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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 경은2007.04.15 14:16
난숙 님. 중학교 때 나랑 1년 같이 학교 앞에서 살았던 것 기억하니? 그땐 참 언니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던 것 같다. 언제 속초 한 번 놀러오렴.
난숙이도 이젠 엄마가 되었나보네. 월포 사는 정은주가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속초에 한 번 다녀갔었어. 
은주도 여전하고, 은주 남편은 공무원으로 얼굴도 참 잘 생겼더라.  
고향의 동생들이라 정말 가족처럼 느껴지더라.
내가 사는 거 보려면 [다음 카페 : 사과나무의 꿈]...에 놀러 오렴. 사진 앨범에 내 딸들 사진 많단다.
난숙이 너의 핸드폰 번호를 몰라 연락을 못하고 있다. 나한테 문자 남겨주렴 019-3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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