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윤 솔 아
5.18 사진 전을 보면서
그날의 아픔들이
세월속에 묵힌건지
그날의 아픔들은
세월처럼 말없이
흘러가고
5.18 탑 만
하늘에
뾰쬭
솟아나 있네
그날
윤 솔 아
5.18 사진 전을 보면서
그날의 아픔들이
세월속에 묵힌건지
그날의 아픔들은
세월처럼 말없이
흘러가고
5.18 탑 만
하늘에
뾰쬭
솟아나 있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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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694 |
13 | 많이 보고프다 | 윤솔아 | 2020.03.14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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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지금 | 윤솔아 | 2020.03.14 | 120 |
10 | 사랑 | 윤솔아 | 2020.03.14 | 140 |
9 | 새해에 | 윤솔아 | 2020.03.14 | 112 |
8 | 후회 | 윤솔아 | 2020.03.14 | 155 |
7 | 나의 소확행 | 윤솔아 | 2020.03.14 | 185 |
6 | 봄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 윤솔아 | 2020.03.14 | 212 |
5 | 고드름 | 윤솔아 | 2020.03.14 | 225 |
4 | 變 化 4 | 朴永煥 | 2020.10.23 | 2198 |
3 | 플라톤(platon)의 이데아(idea) 5 | 박영환 | 2021.03.04 | 1708 |
2 | 안부 3 | 윤솔아 | 2021.08.11 | 535 |
1 | 千年草 19 | 木 鷄 | 2024.04.02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