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놈의 이팝꽃
by 천창우 posted May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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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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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696 |
313 | 그날 | 윤솔아 | 2020.03.14 | 101 |
312 | 지금 | 윤솔아 | 2020.03.14 | 121 |
311 | 새해에 | 윤솔아 | 2020.03.14 | 121 |
310 | 많이 보고프다 | 윤솔아 | 2020.03.14 | 135 |
309 | 千年草 22 | 木 鷄 | 2024.04.02 | 135 |
308 | 사랑 | 윤솔아 | 2020.03.14 | 141 |
307 | 말의 온도 | 윤솔아 | 2020.03.14 | 152 |
306 | 후회 | 윤솔아 | 2020.03.14 | 156 |
305 | 오월이 오면‥ | 머그낭골 | 2018.05.09 | 175 |
304 | 나의 소확행 | 윤솔아 | 2020.03.14 | 185 |
303 | 그 날 그 때는 1 | 박성준 | 2017.05.04 | 191 |
302 | 봄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 윤솔아 | 2020.03.14 | 222 |
301 | 고드름 | 윤솔아 | 2020.03.14 | 227 |
300 | 주군 13회 5 | 윤솔아 | 2017.04.06 | 240 |
299 | 동창회 후기 | 윤솔아 | 2016.12.18 | 280 |
298 | 이름 7 | 윤솔아 | 2016.12.18 | 322 |
297 | 고향 뜰방에서 11 | 박성준 | 2017.04.01 | 362 |
296 | 안부 3 | 윤솔아 | 2021.08.11 | 549 |
295 | 귀향 | 김영재 | 2016.04.15 | 762 |
294 | 이별 | 김영재 | 2016.04.15 | 777 |
파도가 넘실대는 고향의 푸른 바다가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고향을 지키시는 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흩어져 열심히 생활하시는 님들의
소망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신록처럼 푸르렀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앞바다 오천 돌무지의 파도소리에 퍼질러 앉아 쉬었다 갑니다.
늘 좋은 날들이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