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2007.10.13 19:10

여기 광주에서는 지금  '함께하는 체전'이라고의 슬로건을 내걸고
치뤄지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10. 08.(월요일) 부터 10. 14.(일요일)까지이고
대부분의 경기가  낮에 끝나기 때문에 18시 이후에 퇴근하는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참여(구경)하기가 어려워
어제(금요일)에는 아직 밤의 경기가 남아있었던 볼링경기장을 찾았고
오늘은 볼링장 및 월트컵경기장(육상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또 내일은 배구경기장과 폐막식을 구경하기로 계획하고.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우리는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같이 참여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입니다.

이따금씩 기초질서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은 안돼! 하면서 비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욱 문제인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토론하면서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 참 좋을 것인데
참여는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국민투표나 선거에서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음)

이상은 아직까지  한 번도 투표권을 포기해 보지 않았고
차창 밖으로 담배 공초 하나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무저기의 말이었습니다.

김동배님!
따라주신 거시기주는 취할만큼 마신 걸로 할께요!
10. 22. ~ 20. 26.에는 서울에서 생활할 것이지만
위 달중님과도 한번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고 해서
시간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적은 無笛으로  달중님의 해석이 맞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는 그 피리에서 엔젠가는 소리가 나도록
그래서 그 청아한 피리소리가 거금도를 휘감았으면 하는
소망을 안고 갈고 닦으며 살아가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