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2007.10.09 09:19
진경심님!

님이 올린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영혼이 참 맑고 부지런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저도 목포세무서에 2번(1990.9. ~ 1992. 08.  2001.04. ~ 2003.03.)
근무한 적이 있어 님이 계신 곳이 낯설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질녀(달그림자님의 딸  김안나)가 그곳 목포시청에 근무 중이고.

마박사(마연식)하고의 대화 내용 엿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쯤은 뵐 수 있겠지요!

신평카페지기로 고향사랑에 감사드리면서
부탁하신 책 오늘 보냈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