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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숙이2007.09.25 13:07
  무적님의 지혜, 용기, 추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거금도를 사랑하는 무적님의 마음의 깊이를 잴 수 없을 것 같군요.(너무 깊어서)
제가 운 좋게도 막차를 탄 것 같은데, 부족한 저의 글을 함께 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선은 즐겁고 유쾌하며 오래도록 함께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거금도 구성원들이 서로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산다면
우리들의 거금도는 더욱 발전하리라 보며
'거금도 닷컴' 이 책이 애향심을 달구는 불씨가 되리라 믿습니다.

무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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