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층으르 크듯 껍질만
남은 곤충으로 되어 버린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그 손에
더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 하는 것을 안타까워 한다.
이제는 부모가 가진게 없다
너무 늙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변에는 몇푼이 용돈을
얻기위에 자식에게 손을 내민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마음 같이가 않다.
부모가 내민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다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 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이다.
ㅡ서정만 지음 ㅡ
눈물이 핑도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네요
반성하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