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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간 연도연륙교곳곳에 천혜의 자연자원 남해안의 새 관광명소로 우주센터 축으로 `스포츠관광단지' 조성 자연과 조화된 친환경적 시설 건설해야 소록도, 청소년 해양리조트 조성지로 적합 보성·장흥 등 인근관광지와 함께 개발해야

 2010 여수 세계해양엑스포 유치가 무산된 상황인데도 그에 따른 남해안 관광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같은 현실에서 고흥 우주항공센터를 축으로 하는 남해안 관광상품 개발은 이의 대안이 되고도 남는다는 것이 관광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고품질의 관광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센터와 접한 남해안을 어떻게 관광벨트로 연계하여 조성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남대학교 윤이중 교수(스포츠사회학)는 “고흥·여수·남해·보성·장흥을 연결하는 남해안 우주해양 리조트와 스포츠 관광단지를 조성해야 하며, 고흥의 세분화된 관광 권역을 인근지역과 연계하여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한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남열해수욕장 팔영·남열지구를 산악 자원과 해양 자원을 감상하는 집단 시설지구와 휴양림·등산·낚시단지로 조성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흥∼여수 연륙교 가설이 필수적인 요소다.

 팔영산 아래 남열 해수욕장에서 여수 화양까지 연륙교는 2005년 상반기에 준공된다. 경상도의 남해와 전라도의 여수 시민이 이 다리로 달려와 우리손으로 인공위성이 발사되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게 되는 것이다.

 고흥∼여수 연륙교는 고흥에서 여수, 남해를 연결하는 국제적 해양 관광지를 만들게 된다.

 이 지역이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이면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연륙교를 기점으로 고흥의 남열해수욕장에서 여수 화양해안까지 국제 요트·윈드서핑 단지를 조성하고 그 주변에 해양리조트를 건설하여 국내외 선수는 물론 동호인들의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유람선, 세일링 등 해양레포츠를 제공해야 한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봉래산 외나로도 지구는 우주센터가 들어설 곳이다. 고흥 우주센터는 친환경적 우주센터가 돼야 한다.

 일제때 조성된 봉래산 도유림은 20ha의 면적에 80년생 편백·삼나무 3만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우주센터가 완성되면 세계에서도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

 관광 상품화에 몰두하다 무리한 개발로 자연을 훼손시켜서는 안된다.

 시드니 올림픽이 성공하게 된 것도 환경 올림픽의 구호 아래 모든 경기 시설을 자연과 조화시켜 조성했기 때문이다.

 고흥만 간척지구에는 항공 스포츠 및 스포츠 관광 유치기반을 확보해야 한다.

 항공센터를 이용한 국제대회가 개최돼야 한다. 유인항공기 곡예비행 세계 선수권대회, 모형항공기 국제대회, 무인항공기 국내·국제대회가 개최되면 항공기에 관한 청소년들의 학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 관광객이 항공우주 비행사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주항공캠프를 설치해야 한다.

 스페이스 셔틀의 발사로부터 귀환까지를 팀 전원이 가상 체험하게 된다. 로켓을 제작하여 발사하는 과정도 교육하게 된다.

 문화관광부에서 얼마전 국립 청소년 스페이스캠프 설치를 고흥군에 약속했다. 그 장소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시설은 관광 상품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넓은 공간의 고흥만 항공센터 주변에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환경 전문가들의 견해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고흥만 고흥만 간척사업지의 총 930만평 중 항공센터의 부지는 겨우 3만평에 불과하다. 향후 충분한 공간의 확보를 위하여 고흥군과 전남도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체류하는 관광상품으로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이 골프관광이다. 60만평 정도의 부지에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만들면 연간 10만여명의 골프 동호인 및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골프장 건설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취재진은 고흥만 간척지구를 스포츠사회학 윤이중 교수와 함께 답사하였다.

 고흥만 방조제 끝인 두원면 풍류지역에서 해안선 간척지를 따라 남쪽으로 10여km까지가 골프장의 적지라고 한다.

 북쪽과 동쪽에는 해발 400여미터의 산이 있어 큰 바람을 막아주며 서편으로는 장흥의 천관산이 바라보이고 천관산과 골프장 사이에는 청정해역 보성만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빼어난 산수를 배경으로 해안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가 할 일이 있다.

 고흥만 간척지는 수자원 보존 지구로 묶여 있기에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여도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10여년전 국유지로 탈바꿈된 간척지가 수자원 보전지구로 묶여 있다면 웃지 못할 늑장행정이 아닌가 싶다.

 쌀 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간척지라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에서 이것은 비생산적인 정책이다. 그리고 고흥의 우주항공시대와 연계한다면 더욱 그렇다.

 고흥만 일부지만 농림부와 고흥군이 3만평을 양도·양수하여 간척지에 항공센터를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착공을 했다.

 결국 이곳은 쌀 생산보다는 우주항공산업과 연관된 관광상품의 개발로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수자원 보존지구를 준도시지역으로 용도를 시급하게 변경해 주는 것이 개혁의 정부에 걸맞는 행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거금∼소록도 지구는 청소년 해양 리조트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중앙공원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고 특히 국제적 수준의 공원을 갖춘 소록도 중앙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인근에 청소년 리조트를 건설, 연중 국제적인 청소년 대상 테마파크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이의 상승적 효과를 위한 필수적 시설인 녹동항에서 소록도를 잇는 연륙교와 소록도에서 거금도(금산면)를 연결하는 연도교를 서둘러 건설해야 한다.

 고흥만 지구는 보성, 장흥 등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체류형 위락지로 개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까이 보이는 도립공원 천관산과 전국적 차의 명산지 보성다원 그리고 녹차해수탕으로 유명한 율포해수욕장을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방안이다.

 보성만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는 고흥 대전해수욕장과 보성 율포해수욕장을 이용한 요트·윈드서핑장 개발은 스포츠관광지로도 매우 적합하다고 한다.

 또한 고흥만 방조제 배수 관문에 위치한 용동 관광단지와 반대쪽 풍류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해양 자연생태를 파악하는 생태공원 테마파크를 만들어 소록도 청소년 해양리조트의 일일 학습장으로 활용하면 된다.

 관광산업이 상품화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레저시설과 함께 사계절용으로 건설돼야 한다.

 요즈음 국내 스포츠 선수들이 겨울철 전지 훈련지로 남해안을 많이 찾고 있다.

 하지만 시설의 부족으로 몇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고흥 우주항공센터를 중심으로 남해안 관광벨트와 스포츠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해외로 훈련가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우주 항공산업이 최고의 관광산업이라는 것은 이미 선진국의 사례에서 증명되었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다도해 지금까지 취재팀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고흥 우주항공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남해안 관광벨트와 스포츠 관광단지 조성 및 활성화 방안을 전문가의 견해와 함께 제시하였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물론 중앙 정부의 과감한 재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고흥이 세계적 우주항공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요건은 주변과 연계한 체류·체험형 관광 상품의 개발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다.

 이런 조건이 갖춰진다면 한국 우주항공산업의 메카 고흥의 발전은 21세기 한국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 고흥=문호준기자 mhjun1024@laborw.com / 고흥=김화진기자 khj24@laborw.com

입력시각 2003/01/28 06:15






본문중에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시설은 관광 상품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체류하는 관광상품으로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이 골프관광.이다.

어불성설이네요.. 생태계파괴의 주범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자니... 도대체 누굴 위한 관광사업인지...소록도도 관광상품으로 골프장을 짓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

여주군 골프장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124000023840086&s=99,1124,1923&e=176,1194,1999

"오마이 뉴스"> "기사검색"부분에서 '골프장건설'로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아래는 오마이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우리 사회의 적, 골프장 - 안신원 기자


골프라는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이라고 하기도 좀 뭣하지만 어쨌든 골프에 대한 내용은 스포츠 뉴스에서 다루어지니 운동이라고 해두지요.
이 운동은 원래 스코틀랜드의 목동들이 양을 치면서 심심할 때 돌멩이를 지팡이로 쳐서 토끼굴에 넣던 놀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비싼 운동이 되어 버렸지만 시작은 무척 소박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프라는 운동은 우리나라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땅덩어리 넓고 잔디밭 많은 나라들에서는 그저 들판에 구멍 파고 깃발 꽂으면 골프장이 되겠지만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을 뿐더러 그 좁은 국토마저 대부분 산이라 골프장을 하나 지으려면 주변 환경을 깡그리 파괴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골프장이 하나 생기면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맹독성 농약으로 인해 주위 환경은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골프장이란 것이 완전히 '물먹는 하마'인지라 주위의 생활용수, 농업용수를 모조리 끌어가 버립니다. 결국 몇몇 돈많고 배나온 아저씨, 아줌마들의 유희를 위해서 주변 주민들의 생활권과 재산권, 환경권이 박탈되어야 하는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정말 우리 사회의 안정을 해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부 돈많은 계층의 돈자랑, 시간때우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상처입고 피해를 입습니다. 이처럼 환경을 파괴하고 물을 낭비하는 골프장을 세우면서 한편에서는 수자원 확보를 위해 산골 사람들의 고향을 빼앗아 댐을 짓고 그들을 고향도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니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정부는 7월 1일부터 그린벨트 내의 골프장 건설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돈을 버는 것이 최대 목표인 각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그린벨트 내에 골프장을 짓는 경쟁을 할 것입니다. 결국 또 골프장에는 가 볼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있는 자들만의 잔치에서 밀려나 피해를 입고 떠돌게 되겠지요.

정부는 있는 자들의 대변자가 아닙니다. 정부는 국민 전체를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이번 결정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골프장은, 좀 심하게 말하면 우리 사회의 적입니다.  

2000/06/28 오전 11:59 ⓒ 2000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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