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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2013.04.02 00:03

나무가 좋아 나무를 부둥켜 안고 뒹굴다 보니 이런날도 오는구만.

죽은나무에 혼을 불어넣어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인고의 작업들이

외롭고 고단하지만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겠네.

괜히 부끄럽고 쑥스럽구만^^

여러 친구들 축하와 격려 고맙네.

신문기사 말미에 송명목공예 카페 안내가 됐는데 아직 카페를 못꾸며서

미안하네. 카페가 꾸며지면 다시 거금닷컴에 공지할께.

그때 나의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품평해 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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