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산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금산에서 중학교 2학년때부터 2년을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제 2의 고향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친구들이 다 금산 인간들입니다. 그리하여 저도 금산놈 다 되었습니다. 암튼 금산에 대한 홈페이지를 개설하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럼 자주 들릴게요. 그럼 금산인이여 야망을 가져라 갑자기 중3때 수산업선생님이 생각난다. 그럼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멀리 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