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달은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15일은 스승의날, 년중 가장 사랑과 나눔의 뜻이 듬뿍 담긴 달이었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 ,,값진 땀과 눈물 ,,
그리고 뜨거운 피를 흘려 사랑과 희생으로 기른 자녀들이 착하게 자라나 어버이 은혜를 알고 효도해야 한다는 깨달음 그리고 교육은 인간이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 함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못지 않게 제자를 사랑하고 자성 예인 교육으로 청운의 꿈을 꾸게 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저마다 배움의 보람을 느끼고 선생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그리서 5월에 피는 꽂은 만인의 교훈이란 말이 있습니다.또 6월은 애국의 향기속에 보훈의 달입니다.
조국을 가슴에 안고 포연 속을 헤처온 그대 영령님! 고귀한 피를 흘린 선열님들의 은혜에 잠시나마 고개 숙여 명복을 빌어 드리는 보은의 마음 이 모두가 인간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이자 의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세속의 삶이 어렵더라도 우리 꼭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 가면서 살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래야 살아온 지난 날 들을 뒤돌아 보아도 후회 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모두 또 닦아온 내일을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한발 더 부지런히 일하고 마음의 문을 조금 더 열어서 이웃과 나누고 사랑하면서 기쁘게 삽시다.
끝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이 담긴 생할 속에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사랑이 넘치시길 다시 한번 기원 드립니다.
바 르 게 살 기 운 둥 금산면협의회
회 장 신 동 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