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금산의 딸2002.04.09 12:21
들녘에서 먹는 점심... 정말 그립습니다...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 같아요...
까치를 오빠 군대 면회 갔을때 처음 보았던 것 같았는데..
고향에 있다하니.. 한번 보고 싶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