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녹동항에서는 작은 소란이 일어납니다. 고기를 잡아오는 어민들,경매가 시작되는 싱싱한 활어 경매장의 모습, 상자에 차곡차곡 담은 생선의 경매를 시작하는 모습,멸치경매,높은몸값 자랑하는 말린문어경매,모든것이 생동감 넘친답니다.
녹동선착장옆 건어물상에서는 잘 말린 건어물을 판매중입니다. 멀리가실거 있나요?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셔서 싱싱한 생선회도 드시고 추석 제사상에 올릴 건어물도 구입하세요~ 녹동으로 얼른 오세요~~
<녹동항에는 언제나 배가 많답니다.>
<경매를 기다리는 싱싱한 활어들입니다.>
<상자에 담은 생선도 경매중입니다.>
<멸치경매~>
<높은몸값 자랑하는 말린문어 경매~>
<어판장앞에는 건어물가게가 즐비합니다.>
<잘말린 건어물로 추석 차례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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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7:21
삶의현장~ 녹동수협어판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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