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궂은날은 얼큰한 짬뽕 생각이 나지요.. 오랜만에 대흥의 새로생긴 무등반점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우선 오징어 탕수육으로 입가심하고 얼큰한 국물맛 좋은 짬뽕으로 배를 채우니 부러울것 없네요..ㅎㅎ
대흥리의 거금의원옆에 위치한 무등반점 안가보신분~~ 강추입니다^^ |
2014.07.11 11:10
무등반점 가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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