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왔다가 문득 내친구 한녀석이 생각났습니다. "딥따~!"라는 용어를 쓰는 내게 그게 아니구 "겁나게~"라구 표현하라는.. 맨날 구경만하고 갔는데 오늘은 몇자 올립니다. 담부턴 자주자주 올릴께여.
이곳 거금도 홈페이지도 항시 맑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힘쓸테니 항시맑음님께서 조금,아주조금 더 밝게 빛내주시길..(x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