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님의 글을 접했습니다.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글을 올림니다. 금발회원은 아닌 타지객이지만,거금도의 역사와 풍경에 흡뻑 빠진 객입니다. 연락 주시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연홍도에 살고 있습니다.
010-5446-1652. 김대경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