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1 13:38
금산면 부녀회의 경로당 떡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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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복 금산 부녀회장님과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이 모여
오늘 금산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을 끓여 식사대접 하셨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떡국은
꼴깍!
침이 넘어가게 맛있어 보였습니다.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 사진에 나타나지 않는게 아쉽네요..^^)
여희복부녀회장님이 어젯밤 손으로 한장한장 직접 정성스럽게 구운 김도 보이네요~~
김금식 금산노인회장님 한말씀!!
어르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침부터 일찍 준비해주신 우리 부녀회장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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