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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3657 추천 수 0 댓글 5


동정가족 여러분들!!!
오늘 하루의 시작..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찌푸린 표정...
어두운 표정...
울적한 표정...
짜증스런 표정...

그런 거 다 날려 버리구
화알짝 웃으면서 시작하면 어때요?
입꼬리를 귀에 함 걸어 보세요.
입 근육을 자꾸 움직여 보는 겁니다.
그럼... 얼굴이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게 되지요?

나의 웃음 띈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들...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함께 웃게 되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또 기분이 좋아지구... ^*^

그러구 보니 미소도 전염이 되는 거 같아요.ㅎㅎㅎ
바이러스 처럼요.
있죠...
우울증도 전염이 된대요.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괜스레 함께 우울해 지는 기분
아마 느껴 보신 분 있으실 거예요.

동정 가족분들은
우울 바이러스가 아닌 미소 바이러스를
많이 가지신 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동정 가족분들을 바라보는 사람들...
누구라도 기분좋은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말이예요.

행복의 전령사처럼요. ㅎㅎㅎ
미소...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편안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아름다운 모습
웃는이도 바라보는 이도 행복하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활짝 웃으세요.


  • ?
    최진남 2005.04.08 19:52
    저는
    하루 일과를 미소의 얼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소...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편안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아름다운 모습
    웃는이도 바라보는 이도 행복하다.
    공감 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박 미순(선배 또는 후배) ?
  • ?
    박미순 2005.04.08 20:09
    선배님인지 후배님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68년생입니다.
    동정마을 화이팅
  • ?
    김현심 2005.04.09 10:01
    미순동생 반가워 잘지내지
    난 오늘 하루도 웃는 모습으로 시작 했네
    오늘은 비가 올것 같아 하늘이 잔뜩 흐려 있네
    오늘 같은날은 우울하기 쉽고 짜증나기 쉬운 날씨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동료께 '안녕하십니까'라고
    미소를 건네면 모두가 웃는 모습으로 반기지

    미순동생도 참으로 즐겁게 살고 있지
    시간되면 언제 한번 만나자 참고로 난 분당에 살아

    진남오빠 미순이는 한참 동생이여
    자네 집뒤 박양조님 딸이여
    잘지네고 있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최 진 익 2005.04.11 15:18
    (h13)(h13)현심이누님 송원이누님 인가요 그리고 미순아
    잘지내지 광명출장는 자주가는데 다음엔 꼭
    우리친구 미순이을 보고와야겠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남겨주고 연락하자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돼라 안녕??????????
  • ?
    최진남 2005.04.17 10:08
    100점 현심후배
    정답 알려주워 고맙구먼(박미순은 후배다)
    삶을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네
    68년생 박미순 동생도
    건강 조심하고 향우님을 위해
    좋은 글
    많이많이 올려주게나
    오빠는 61년생 소띠
    확실한 선배 맞지
    진익동생도
    열심히 살고
    부모님 건강을 위해
    아버님께 안부전화 자주 드리고
    맞있는 것은 택배로
    진익동생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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