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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1:07

작은 행복

조회 수 238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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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중함을 너무 쉽게 지나쳐버린다.

가정의 소중함
친구의 소중함
지나간 추억의 소중함
......
그러다가 또 시간은 지나간다.
.....
너무 오랫만에
또 이렇게 알수없는  글을 ....

오랫만에 안산에 온것같은데
별 볼일 없네.
..
이 가을 가기전에
친구도 보고
단풍도 보고
순천만 갈대도
내장산 백양사
꼬막 축제도
거문도 백도까지..
..
참 난
행복한 놈 인것같애
하고싶은거
가고 싶은곳
다 하고 사니
...
아 백양사에서
우리 현천이 친구도 보고
담양 죽녹원의 대나무숲에 잠시 쉬어  
떨면서
영산강가에서 국수도 먹고.
우리 딸 대나무로 된 조그마한
선물도 사 
..
근데 왠지






?
  • ?
    조인종 2009.11.02 21:14
    순천에 가
    여수에서 와준 익성이 친구도 보고
    짱제비 친구(창섭)가
    사준 30년도 지나 오랫만에
    먹어본 쫌뱅이 회  구이 까지
    아무때나 불러도 Wife 랑  모두와 줘서
    고맙고 ...
    친구들의 따끔한 충고에
    혼이 났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 ?
    2009.11.06 15:28
    조사장 !!!
    상당한 세월이 지났어도 워낙에도 사랑했던 님이기에
    지워질수 없는 그런 추억이
    항상 올려놓은 글들에서 짠 하게 묻어 나는 구만........
    감히 당신에 입장을 무엇으로 위로 하고 무엇으로 충고 할수 있겠는가 마는
    그래도 그래도 ..............................................................................
    커 나는 자식 들이 희망일수도 있지 않겠는가??
    요즘도 술이 과 한지 궁금 허네
    항상 건강 유념 하시게나.
    건강을 잃으면 그나마도 다 잃는 것이니..........................................
  • ?
    조인종 2010.06.22 21:24
    참 볻ㄱ잡하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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