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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랜만이가보다
몇번 들렀는데 이름조차 생소할정도로  무심하게 내생활에 쫗기다싶이  살았나보다
안녕 나는 명천에 상희라고해  기억해주면 너무너무 감사하구
모두들 넘 보구싶다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구
한20년 지났나? 벌써 반생을 살았으니 이제라도 소중했던 친구들과 남은시간을
옛추억으로 돌리고 싶다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모두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고 소원성취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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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2005.12.21 21:37
    상희야...
    요기서 이렇게 보게 되네...자알 지내고 있냐?
    아직도 평택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허다
    예전에 시골가다가 녹동에서 한번 본적있지 기억하냐...연락처를 받았는데
    잊어버려서 연락도 못하고 살았나보다
    많은 세월이 흘렀나보다...저번에 동문회때 명천칭구들을 포함해서 올만에 칭구들을
    보고와서 감회가 새롭더라~~~칭구들끼리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구, 이번주 토요일(24일)날 서울 대림동에서
    동창들...모임을 가질라고 한갑드라 시간되면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다..
    시간나면 연락주거라~~
    글구, 자주 소식전해주구 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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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22 01:24
    영대구나.
    무지 반갑다  평택에 사는것도 기억해주니 고맙고....
    저번 동문회때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24일에 동창모임이 있다고 ?
    꼭 참석해서  울친구들 봐야겠네
    정확한 시간과 장소좀 알려줘.
    그럼 그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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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칼 2005.12.22 16:03
    아니 이게 누구셩~~
    잘지내신가
    한번보자  쐐주한잔하게
    기분나면 폭탄주로 바버리구 !!
    건강해라

    영대야  날씨추운데 건강하신가
    너 보니 맘이 안좋더라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아니것냐
    빨리 나아서 술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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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22 21:50
    누군데 이렇게 방갑게 맞아주나.
    쌍칼이라 음?
    어째든 만나서 시원한 보해소주 한잔
    찐하게 찌끄러불세....
    폭탄주도 좋고 회오리주도 조은께........
  • ?
    장유선 2005.12.23 00:25
    상희아~!
    오랜만이네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네^*^
    다음에 보자꾸나~
    영대. 찬우도 수고혀
    알아재~
                         
  • ?
    여니 2005.12.23 01:03
    유선...한...영대...썅칼...  건강하구   잘들 지내~~
  • ?
    미선 2005.12.23 01:28
    상희야 정말 오랜만 이다.
    어디에서 꼭꼭 숨어서 사는지 보이지도 안터만
    너무 반갑다야.

    성찬이도 보고싶다 그리고 또 누가있나 재원이
    상원이랑 용기는 봤고 어 상태도 있다.

    잘지내고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하자..... 
  • ?
    2005.12.24 02:11
    기억속에서만 맴돌던 그리운 친구들의 이름을 보니
    너무너무 방갑다.
    영대,유선,미선,쌍칼은 누구?,그리고 연이......?
    미안하지만 연이는 기억이 잘안나네.
    서운하겠지만 이 해 해 줘~~~잉
    담에 기회가 된다면 만나  아마  숨겨졌던  기억이되새겨지겠지?
    사진을 봤는데도 모르면 내 머리가 안조은거겠지?
    하여튼 모두들 건강하게들 지내는것 같아 기쁘네.
    늦게나마 울 미선이 생일 축하 마니마니^^;
  • ?
    미선 2005.12.26 01:18
    상희야 생일축하 고마워
    친구얼굴 보고 오고길 예전처럼 활짝웃는 상희 모습
    그대 로더라 멋있다야.....



  • ?
    김미란 2005.12.26 11:54
    친구들아 모두들 잘 마치고 갔니.
    여전히 옛날얼굴이 남아 있어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끝까지 같이 있지 못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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