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들렀는데 이름조차 생소할정도로 무심하게 내생활에 쫗기다싶이 살았나보다
안녕 나는 명천에 상희라고해 기억해주면 너무너무 감사하구
모두들 넘 보구싶다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구
한20년 지났나? 벌써 반생을 살았으니 이제라도 소중했던 친구들과 남은시간을
옛추억으로 돌리고 싶다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모두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고 소원성취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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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이렇게 보게 되네...자알 지내고 있냐?
아직도 평택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허다
예전에 시골가다가 녹동에서 한번 본적있지 기억하냐...연락처를 받았는데
잊어버려서 연락도 못하고 살았나보다
많은 세월이 흘렀나보다...저번에 동문회때 명천칭구들을 포함해서 올만에 칭구들을
보고와서 감회가 새롭더라~~~칭구들끼리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구, 이번주 토요일(24일)날 서울 대림동에서
동창들...모임을 가질라고 한갑드라 시간되면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다..
시간나면 연락주거라~~
글구, 자주 소식전해주구 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