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3.07.04 17:04
청석마을 거금생태숲공원 입구가 이뻐졌어요~
조회 수 457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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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석 2013.07.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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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휘 2013.07.11 23:22
사진만 봐도 시원 하네요 옛적 소 염소 끌고 다니던 곳이
저렇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 딸 방학 하면 바로 직행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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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영 2013.07.25 20:31
고향이 항상 그립습니다
항상 향우회 선ᆞ후배님 덕분에 고향에 계신 어르신분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을 잘보내고 계셔서 항상 뿌듯합니다
직업군인으로 있다보니 시간을 잘낼수 없어서 항상 죄송합니다ᆢ시간이 되면 항상 찿아가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해군원사 이칠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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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고향에서 보낼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옛쩍 추억이 아련 하오마는
날로 발전 하는 고향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철에 몸건강 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사진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