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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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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마을 거금생태숲공원 입구가 이뻐졌어요~

 

얼마전 공사중이던 청석마을 거금생태숲공원의 입구 모습입니다.

오늘은 산뜻하게 공사를 마친 모습입니다.

구름이 살짝 내려앉은 생태숲공원이 너무도 환상적이라

저절로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가벼운 트레킹코스를 원하신다면 시원한 거금생태숲공원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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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석 2013.07.09 10:12

    올 여름 휴가는 고향에서 보낼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옛쩍 추억이 아련 하오마는

    날로 발전 하는 고향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철에 몸건강 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사진 좋소

  • ?
    박중휘 2013.07.11 23:22

    사진만 봐도 시원 하네요   옛적 소 염소 끌고 다니던 곳이

    저렇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 딸 방학 하면 바로 직행 할랍니다.

  • ?
    이칠영 2013.07.25 20:31

    고향이 항상 그립습니다

    항상 향우회 선ᆞ후배님 덕분에 고향에 계신 어르신분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을 잘보내고 계셔서 항상 뿌듯합니다 

    직업군인으로 있다보니 시간을 잘낼수 없어서 항상 죄송합니다ᆢ시간이 되면 항상 찿아가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해군원사 이칠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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