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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5.08.25 00:06

처서도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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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태풍바람이 겨드랑이를 스치니 아~이제는 가을이 문턱에

왔슴을 느낌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봄과 가을이 없어지지 않았나 많은사람들이그러는데

그러나 희미하게나 예전애 그랬듯이 필것 다 피고 물들것 다물들지 않습니까.

1년에 꾝 한번씩 고향을 찾았지만 이제 당신(아버님 어머님)들을 다 보내드리고

마땅한 명분이 없어 고향에 가기도 망설여 지내요.

많이 발전한 우리고향 저도 나증에 고향에서 마무리 하고싶슴니다.

아무쬬록 고향을 지키신는 고향어르신네들과 선후배 여러분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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