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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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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세월을 객지에서 생활하다 지병으로 별세 하였습니다

배천 향우님들의 조의를 표합니다

 

망자 : 김  인자 환자(향년 53세)

망시 : 3월 13일 03시경

빈소 : 부천 원미2동 서광사 장례식장 1층

     032-663-7777  소사역 3번출구 전방700m( 버스 2정거장)

발인 : 3월14일 12시

장지 : 부평 화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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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인 2012.03.13 14:29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오랜 타지 생활에 얼마나 지쳤으면 벌써 쉬려 하셨을까? 친구야 어디서든 편히 쉬렴,!!! 서초등학교 5회 동창일동이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무 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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