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환2021.11.20 09:21

솔아님! 건강 하시지요 ?
들린김에 시 한편 남기고 갑니다

잘 사는길 / 목계(박영환)

낮과 밤 태양과 노을 관계도
자연의 섭리 일뿐 ,
우리가 자연의 순리에 따를수 있다면
기쁨이나 슬픔의 구속으로 부터
온전히 벗어 날수 있을 것이다

장자가 말했듯이 죽음이란
자연에서 옷을 벗는일
인연 있을때 정성을 다하고 인연이 다 하면
쿨하게 받아 들이는것이 잘 사는 길.........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