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5.04 11:53

행복한 가족

조회 수 3624 추천 수 0 댓글 3
(img16)

계절에 여왕 5월의 향기가 우리을 설레게 합니다.
기쁨도 행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것...........
언제나 곁에 있는 그들의 얼굴 위에 내려 앉는
세월의 흔적이 더욱 정겹습니다.


5월에 진정한 의미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생활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아픔을 돌아보는데 있습니다.
이제 문 밖을 나서 보십시요.
바로 가까운 이웃에 혼자되신 할머니가
아직도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소년 소녀 가장이 있을 겁니다.

항상 밝은 얼굴.
행복한 웃음 꽃이 피는 가정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기쁨도 행복도 더욱 소중합니다.          
  • ?
    박미순 2005.05.04 15:41
    친구야~~~~~~~~~~~안녕
    내 자신을 나추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가면갈수록 자기자신만을 그리고
    내가족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점점 더 각박한 세상이 되는것만 같다.
    가정의달 5월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 ?
    현심 2005.05.05 10:15
    남을 돕는다는것 어려운 것이 아니더군요
    조금만 시간을 내면 얼마든지 할수있는 일이지요
    큰돈 들이지않아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한달에 한번 노인 복지관에 가서 점심식사 준비와 뒷정리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몸만 가면됩니다
    그곳에 가면 많은 것을 느끼고 옵니다
    다음으로 한달에 한번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집에 가서
    빨래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한벌씩만 벗어도 옷과 양말은 엄청난 양이지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여렷이 힘모아 빨래를 하면 두세시간이면
    끝나요 얼마나 마음이 뿌듯하고 개운 한지요
    향우님들 어떠세요 어렵지 않지요
    시간 날때마다 하는것입니다 바쁘면 다음에 시간 있을때
    하면 되는것이구요
  • ?
    pkauto 2005.05.05 16:13
    다들 방가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부부란 이런 거랍니다 3 김현심 2005.05.29 3565
48 아내의 빈자리 3 김현심 2005.05.26 3835
47 오빠 동정가는중 2005.05.26 3333
46 옆구리 터진아가씨 1 동정가는중 2005.05.26 4202
45 아내로서 지켜야할 30가지 5 김현심 2005.05.19 4044
44 인생 5 최진오 2005.05.15 3842
43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음악좋고> 18 박미순 2005.05.15 6434
42 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 움으로~~!!!! 7 박미순 2005.05.12 3779
41 제 10회 금산면민의 날 한마음 큰잔치에 참석한 동정마을의 이모 저모 5 박두영 2005.05.11 4987
40 가족안에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10 박미순 2005.05.09 4047
39 아버지로 산다는 것 7 김현심 2005.05.08 4249
38 감사장 1 박두영 2005.05.07 4888
37 향우님 박두영 2005.05.07 4698
» 행복한 가족 3 최용익 2005.05.04 3624
35 자랑스런 농업인으로 선정 2 박주호 2005.05.03 5292
34 5월입니다. 7 박미순 2005.05.02 3768
33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중의 한가지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처보기 4 김현심 2005.05.02 3657
32 동정향우회 정기총회 4 이계석 2005.04.26 4026
31 울산이다 정연 4 박흥연 2005.04.25 4076
30 부모의 자녀 용돈 관리 10계명 1 김현심 2005.04.25 429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