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5.12 11:17
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 움으로~~!!!!
조회 수 378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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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2005.05.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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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興淵 2005.05.14 17:40재미있는 글,자주보고 있는데 누구인줄도 모르고 보고만있구만,
자나 깨나 좋은글 많이 올려 동정사람 즐겁게 해주세요.......
이렇게 글을적어도 될련지 모르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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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寶美 2005.05.15 10:58ㅋㅋㅋ..엄마 잼있 당..읽는라고 좀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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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천 2005.05.15 18:24요즘 잘지내고있지.난 잘지내고 있어. 어째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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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uto 2005.05.17 16:03일이 한참 바쁜관계로 자주 오진 못 하지만 좋은글 마니 올려 주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이렇게 리플 달면 진짜로 ㄷㅐ9박 터지나요 그럼 마니오셔서 좋은글읽고 가면 진짜로 대~~박
터지나요..........ㅎㅎ 누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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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5.05.17 19:20인자 꼬리글 달수 있네......
워다 우게 섹시녀 징하게 이삐네. 겁나 담부구만.
욕심나네.어쩨야 쓰까???????????? 참말로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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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2005.06.03 00:22망치다/ 용익아/ 익천아/ 잘지내고 있니 . 제수씨도 잘있구 .이름만 들어도 반갑구나/ 소식들으니 모두다 내옆에 있는것 같아/ 기분이 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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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라고 고생했다.
간단한것을 모르고 꼬리말이 나오지를 않아서....................
꼬리말 많이많이 달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