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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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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을 웃동네(4반) 윤종호 님의 부친께서

                            오늘(6월 27일) 오후에 별세 하셨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시도록 기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빈    소 ◀ : 녹동 현대병원 영안실

                                       ▶ 발    인 ◀ : 6월 29일 오전

                                       ▶ 장    지 ◀ : 일정리 선영하



                                           ※ 연락처 : 윤종호(017-347-1064) 윤병호(011-625-3143)
                                                             윤민호(011-253-0132) 윤순임(010-6369-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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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상 2007.06.27 16:49
    머리숙여 명복을 비오며,
    편안히 영면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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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동화 2007.06.27 17: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극락 왕생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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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 2007.06.27 17: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가시는길 편히 가십시오
    유가족게 심심한 위로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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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06.27 18:11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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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07.06.27 18:13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이정윤 2007.06.28 13:07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공수진 2007.06.28 17: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순지언니!
    애통과 슬픔을 영전 앞에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길 어찌 눈물로 다 하겠습니까만.
    더운 날씨에 너무 많이 울지 마시고 힘 내세요.
    아버님께서 모든것을 벗어 버리고 아름답고 좋은 세상에서 .
    편안히 쉬시길 기원 드리며 슬퍼마시고 언니 울지...마...
    멀리서나마 슬픔을 같이 할께요.
    언니! 힘 내세요.....
  • ?
    강지한 2007.06.28 19: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 ?
    최수용 2007.06.29 22:20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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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 2007.06.30 01:28
    산천에서 첫밤을 보내시겠군요.
    나이들어 가거나 젊어 가거나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할 길이지만
    그 가는길이 어떤길인진 몰라도
    모두가 함께하지 못하고 헤어짐에
    서러워하고 애닲어 하나 봅니다.
    평소에 귀여워 여겨 주시던 많은분들이
    한분한분 떠나가시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이제 모든 고통 다 버리시고
    편안히 고이고이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유족 여러분께서도 서러움 하루빨리 잊으시고
    평상심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 ?
    김창선(희연) 2007.07.01 18: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춘자 종호 병호 순지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냄니다
  • ?
    양현 2007.07.02 1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렸을 적 뵌 모습만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편히 가시길 바랍니다.
  • ?
    윤순지 2007.07.21 19:03
    진즉 찾아뵙고 감사히 인사 말씀 드렸어야 도리인데, 이제야 찾아뵙게 됨을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들 바쁜 와중에도 선배님, 친구들 그리고 후배님들 같이
    동참하였기에 든든했고,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특히 서울, 대전, 부산, 해남, 광주 친구들 너무 고마웠어.
    9월 8일날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하세.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 가정에 애경사시 꼭 연락주세요.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연오라버님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시지요.
    오라버님 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수진아, 간만이구나!
    요즘 컴에 안들어와서 너희들 궁금했었고, 보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항상 건강해라. 나중에 보자~.

    큰오빠, 먼저 다녀가셨네요.
    올케언니 그리고 조카 재순이, 경순이도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먼 타국에 막내아들 보내놓고, 걱정 되시겠지만 안심하세요.
    좋은 일로 갔으니까요!
    오빠 나중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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