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은 앞으로 4년간 고흥을 이끌어 갈 고흥군수의 선거일입니다.
누구를 군수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고흥군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지방자치제 즉 민선 제 이후 고흥군이 타 군이나 시에 비하여 얼마나 발전하였는지를 판단하여 보시고 후보를 결정해야합니다.
지자체장을 잘 선택한 곳과 잘 못 선택한 곳의 발전의 차이는 너무나 많이 납니다.
인연, 지연, 학연이나 나 자신의 적은 이익과 당을 보고 선택하는 것 보다는 인물이나 능력을 보고 선택할 시에 고흥군이 발전하여 살맛나는 고흥이 됩니다.
이제는 누가(후보자) 고흥의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인물이고,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 후에 선택한 후 투표해야 됩니다.
고흥군의 발전을 위하여 의욕도 필요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필요한 민간자본을 고흥으로 끌어올 수 있는 능력과 힘이 있는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합니다.
낙후된 고흥이 아니라, 살맛나는 고흥이 되기 위하여 인물과 능력을 보고 잘 선택하도록 합시다.
후회없는 4년을 위하여... 고흥 사람들은 지혜가 있으므로 잘 선택할 줄 압니다.
* 중앙(서울)에도 인맥이 많은 사람이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