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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04.25 21:29

두개의 바위(2)

조회 수 69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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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리게 되네요


SDC102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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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명랑 2010.04.26 21:53

     

     오..이런..!ㅎ

    하루에 심신이 필로하였는데.

    고향 바다가 그림을보니

    몸과 마음이 평온하고 선배님과

    함께했던 유년기에 추억들이 그립습니다..ㅎ

    요즘 지에겐 스트레스가 수북히 쌓여있어는데 

    선배님에 그림을통해 잠시나마유년을 체크하며

    삶에 무게을 희석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흐뭇^(^ ㅎ

     

     

     

     

      라파엘

    ♬내 고향의 노래♬

    오래전에 내가 살던곳.
    내고향에서 같이 살던 사람들
    내마음속에 그리며 회상하네...
    옛날 그데로의 모습이 오늘 나를 위로 하네..
    동쪽 하늘아래 키작은 사람들이 사는곳 !!

    오래전 손에 칼을 들고 우리의 땅을 침략하여
    여자와 형제들을 피로 물들고 탐욕으로 물들게
    하며 가족들의 영혼을 굴복 시키려 했던곳..
    내고향 사람들은 그것을  부정 했네.
    격렬과 죽음으로 탐욕을 일삼는것을.
    양심으로 호소했네..

    그곳은 동쪽의 땅. 들판에 꽃이 피고
    사람들이 태어났네. 그곳은 어린시절
    생명의 땅...동쪽의 내고향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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