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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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5.10.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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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5.10.23 23:521004선배님 !!
뭘그리 애쓰고 찾아다닌다요
어뜬 멀마가 11기방에 잘못들어가서
머하나 놓고 온 모양인디
내가보기엔 11회 동기는 아니듯하니
그립다 말 말고 푸~~욱 잠자두세요
말그대로
천사님이 이런 누추한곳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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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5.10.25 09:29아~~아 노바님이 멀마인가요?
살며시 찾아와 우리방에 존글을 올려놓고 오리무중?
천사가 가만 있을수 없겠기에
다리품 팔았지요.
결단코 찾아서 감사의 말씀 전하고파..
헌데 이곳에서 재열후배를 만나니
겁나 반갑네 잉
어찌까 노바님이 벌써 궁금해 지는디...ㅋㅋ
보고도 잡고..어치케 접선이라도 가능할까나?
호기심 발동하믄 잠 설치는 성질이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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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 2005.10.25 20:45간네가 먼저 그렇게
몸달아하면 뭇쓰는것여
그것도
이쁜천사님께서......
그래놓고 옷가지고 도망 가불믄
노바님을 어치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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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쉬이 잠이 오질 않을것 같네요
휭~하니 들려오는 바람소리와
슬픈 노래소리가 귓가에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쇳 소리를 내며 들려오는 소리에
님의 그리움이 묻어나고..
슬픈 노래소리엔 보고픔의 간절함이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리운 님의 모습이 떠 올라
쉬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