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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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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중.지방간.간염.온갖 간...   2006/07/07 | 조회:47 | 추천:0
출판

  술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간질환에는 헛깨나무 

 *간이 나빠지면 제 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간에 부담이 되는 영양물질을 먼저 없애야 한다고 본다.  간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몸에 허열이 생기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지며 대변이 잘 나가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기운이 쭉 빠진다.  이럴때 설사를 하게 해 주면 곧 기운을 차리게 된다. 


술독 푸는데 불가사의한 약효

술은 백 가지 약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 가운데 으뜸이기도 하다.  술은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다.


  무릇 술은 예부터 중요한 예식에만 써 왔다.  


술을 지나치게 마셔 중독된 것을 치료하려면 호깨나무 줄기 썬 것 1냥(35그램)을 큰 잔으로 물 한 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으면 그 효력의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


<성혜방> 호깨나무는 알코올 중독, 술로 인한 지방간, 황달, 간경화 등 간질환과 술로 인해 대장, 위, 뇌 등 온갖 장 부위가 망가졌을 때 큰 효험이 있다.


술은 백 가지 약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 가운데 으뜸이기도 하다. 술은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무릇 술은 예부터 중요한 예식에만 써 왔다. 제사를 지낼 때, 손님과 친척이 모일 때, 약을 만들 때에만 쓰였다. 술은 쓸 때가 있고 먹는 데는 한도가 있는 법이다.그런데 사람들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마시고 함부로 취한다.

술을 함부로 마시는 까닭에 간장과 신장과 위장과 대장이 나빠진다. 또한 머리가 혼탁해지며 심하면 알코올 중독이 되어 패가망신하기도 한다. 알코올 중독이나 술을 많이 마셔 간장·위장·대장 등이 나빠진 것을 치료하는 약은 그다지 많지 않다.


예로부터 칡꽃, 팥꽃, 쥐눈이콩, 뽕잎, 오디, 팥, 녹두, 창포 등이 술독을 푸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 효과는 신통하지 않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호깨나무가 으뜸이다.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신약(神藥)인 셈이다. 호깨나무는 갈매나무과에 딸린 낙엽큰키나무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키는 15미터, 지름 1미터까지 자라는데 잎은 산뽕나무와 닮았다.

꽃은 6∼7월에 피어 10∼11월에 열매가 익는다.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여 마치 닭의 발가락이나 산호처럼 생겼다.

열매는 단맛이 나고 씨앗은 멧대추 씨와 비슷하다. 백석목 헛개나무, 목산호, 현포리(玄匍梨)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호깨나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어떤 의학책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중국의 <본초강목>, <본초습유>, <당본초> 등에서는 술독을 푸는 데 으뜸가는 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에 따라 임상실험을 해본 결과 중국에서 자라는 호깨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난 것보다 술독을 푸는 효과가 3분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토종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세계에서 으뜸이라 할 만하다.


호깨나무에 대한 옛 문헌을 찾아본다. “호깨나무는 기미가 달고 독이 없다. 두풍과 소복통을 사스리고 술독을 푼다. 나무 껍질은 다섯 가지 치질을 다스리고 오장을 조화한다.” <당본초> “한 남자가 30년 동안 술을 마셔 몸에 열이 심하게 나고 또 여색을 가까이하여 기력이 극도로 쇠약하였다. 그래서 기혈을 보하는 약에 칡 뿌리를 넣어 주독을 풀었다. 그러나 땀만 조금 날 뿐 여전히 기력이 약하고 열도 내리지 않았다. 마침내 호깨나무를 약 달일 때에 넣었더니 열이 내리고 기력도 회복되었으며 술독이 풀려 병이 완전히 나았다.”


<주진형> “옛날에 남방에 살던 어떤 사람이 집을 수리할 때 이 나무를 사용하다가 잘못하여 나무 한 토막을 술독 속에 빠뜨렸더니 며칠 뒤에 술이 모두 물이 되었다.” <맹선> “게영신이라는 사람이 소갈병(당뇨병)으로 하루에 물을 여러말씩 마셨다. 장굉이라는 의사가 그의 병을 진찰하고 사향당문자를 술에 적셔 호깨 열매 달인 물로 먹게 하였더니 마침내 나았다. 호깨 나무는 능히 술을 이긴다. 집 밖에 이 나무가 있으면 집 안에 있는 모든 술이 묽어지고 만다.”


<소동파> 실제로 호깨나무 달인 물이나 이 나무의 열매 즙을 몇 방울 술에 넣으면 금방 술이 묽어진다. 이 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 나서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때 호깨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빨리 깨어난다.


술로 인한 황달이나 간경화·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이나 만성관절염에도 헛깨나무을 쓰는 것도 좋다, (약초연구가 최진규.글중)

 



 
     *헛개나무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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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6.08.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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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6.08.21 20:52

















    이 름




    금옥 2006-08-21
    제 목 이글을 안 읽으면 평생후해













    IP : 125.133.55.*** 소스보기글수정글삭제

    *동촌마을에서 퍼왔어요*

    벌나무 소개와 효능, 사진 | 나물과 약초

    2006.04.27 17:45

     


    벌나무(산청목) : 학술이름 - 산겨릅나무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자생지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
    높이 10∼15m


     


    해발고도 600m 이상인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가에 드물게 자라는 교목이다. 나뭇가지가 벌집 모양이어서 벌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하고 벌이 집을 잘 짓는 나무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잎은 넓고, 어린 줄기는 연한 녹색이며 줄기가 매우 연하여 잘 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볍다. 연한 황록색 꽃이 피며, 열매는 시과(翅果)로 털이 없고 9∼10월에 익는다.


    간암·간경화증·간염·백혈병 등에 치료효과가 있으며, 약용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나무가 되었다. 노나무 잎보다 작고 광채가 나며 줄기는 조금 짧다. 나뭇결은 매우 부드러우며, 나무껍질이 노나무의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비슷하다.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재이다.


    맛이 담백하며, 청혈제(淸血劑)와 이수제(利水劑)로도 쓰인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여 간 치료약으로 이용된다.


     


     


    벌나무 사진입니다.


     


    이것은 네이버의 brch4 님의 블로그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줄기입니다.




     





    이것은 제가 올 3월 21일에 찍은 것입니다.


    지름 10㎝가 약간 넘는 줄기고요, 거무스레한 줄무늬가 있습니다.




     


     


    가지입니다.


    하얀 줄무늬가 있죠. 이 무늬가 성장하면 거무스레한 줄무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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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6.08.21 21:37












    항산화 식품   2006/06/30 | 조회:7 | 추천:0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비타민 A, C, E, 미량의 미네랄, 카테킨 등과 함께 특정 약초, 차 종류에도 상당한 항산화 물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중 활성산소를 제거시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파괴되기 때문에 일명 '스트레스 비타민'으라 불린다. 백혈구에 비타민C가 부족해지면 면역력도 떨어져 질병에 취약해진다. 따라서 일일 비타민C 권장량인 250∼500mg을 섭취하도록 한다.



    붉은 사과 껍질, 양파, 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콩에 많이 함유된 이소플라본도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갖고 있으므로 조금씩 매일 먹는다. 과잉 섭취는 오히려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특히 콩은 다시마나 호박 등 항산화작용이 있는 식품과 함께 조리하면 더욱 좋다.




    다음은 대표적인 항산화식품들이다.











    발아과정 중에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효소인 SOD를 생성한다. SOD는 발아현미를 비롯해 녹차나 보리의 싹 등에 함유되어 있다. 특히 발아현미는 발아과정 중에 아연의 농도가 증가하므로 SOD활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복숭아는 불로불사의 선인들이 즐겨 먹는 과일이라 하여 선과라고도 불렸다. 복숭아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폴리페놀은 체내에서 활성산소에 노출되어 손상되는 DNA의 보호나 세포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 능력이 커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춘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복숭아를 섭취하면 암이나 심장병 등 성인병의 발병가능성을 낮추고 세포의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호두는 지방이 전체의 60%를 차지하지만 대부분이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과 리놀렌산이다. 리놀레산과 리놀렌산 성분은 뇌세포의 혈액순환을 도와 기억력을 높이고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혈관의 노화를 막고 혈액이 점성화 되는 것을 억제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섬유소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다.












    땅콩은 당분이 적은 대신 필수 아미노산과 젊음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이 비타민E는 노화 방지 역할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땅콩에는 적색과일과 야채에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이 다량 함류되어 있다. 또 땅콩을 볶아 먹으면 항산화 물질이 22%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근은 섬유질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녹황색채소 가운데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눈에서 시각정달에도 관여하지만 젊음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특효약이다. 즉 비타민A는 피부 저항력을 높이고, 피부 노화를 방지 하는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의 일일 표준섭취량은 5∼6mg으로 중간 크기의 당근 1개에 해당한다. 특히 베타케로틴은 껍질 부분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기름에 볶아 먹으면 소화, 흡수를 증가시킨다.















    음료 중에는 와인이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인의 원료가 되는 포도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라스베라트롤, 퀄세틴등의 항산화제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 포도는 발효 처리를 하면 영양적 효능이 더 높아지는데 와인 발효과정을 거치는 동안 여러 미생물의 분해산물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항산화능이 높아진다. 따라서 적당한 와인은 동맥경화를 비롯한 심장질환에 좋을 뿐 아니라 노화 및 치매방지에도 좋다.



















    브로콜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가 레몬의 2배나 될 정도로 풍부하다. 브로콜리는 꽃봉오리와 잎, 줄기로 구분되는데 꽃봉오리 못지않게 브로콜리 잎에는 비타민C와 E, 줄기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A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줄기에는 당근에 많다고 알려진 비타민A가 상당량 들어있다. 이 비타민A는 체내에서 베타카로틴이 전환된다.
















    토마토에는 강력한 항산화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라이코펜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DNA를 파괴하고 사람을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관을 젊게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빛을 돌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덜 익은 토마토보다 붉게 익은 것을 먹는 게 더 효과적이다. 또 토마토는 익혀먹는 게 좋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해서 섭취하면 라이코펜 함량이 최고 7배까지 높아진다.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르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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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6.08.21 21:40












    식초   2006/06/30 | 조회:6 | 추천:0






    출처판








    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



    1.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을 갖고 있다.

    2.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며
    이뇨 작용을 돕는 기능을 한다.

    3.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척되어 ]
    혹처럼 돌출되거나 혈관이 노화 함으로써 일어나게 된다.
    이병은 매일 식초 60cc 를 3회 나누어
    식후에 마시면 높은 효과를 볼수 있다.

    4.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되어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 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럴 때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아미노산이 체내에 흡수 되므로 단백질을 보강 할 수 있다.

    5.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 시켜 줄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 작용까지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 해 주므로 매우 좋다.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가 있다.

    6.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데
    식초는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하며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7.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하여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 된다.

    8.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이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다이어트에 도전을 해보지만 번번히 실패 하게 된다.
    식초는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돕기때문에 자연히 살이 빠지게 된다.

    9.불면증
    불면증은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가 많다.
    식초는 칼슘을 흡수,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킨다.

    10.골다공증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하여
    골다공증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

    11.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젖산의 분해도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하여
    허리의 유연성을 갖게 해준다.

    12.기미, 피부 노화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의 여러가지 영양을 미치는데
    이것을 억제하는데는 비타민E가 효과가 있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고 상복을 하다보면
    모르는 사이에 좋아질 수 있습니다

  • ?
    웅이 2006.08.21 23:45
    회장님 참으로 좋은 정보이네요..
    컴에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할용해야겠네요..
  • ?
    용기 2006.08.23 08:03












     건강상식 2006/08/23 | 조회:0 | 추천:0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동의보감)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아요.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아요.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아요.

    2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아요.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니다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나. 뿌리 가 좋니다

    35. 소갈증엔 다래가 좋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니다

    42. 당뇨엔 가시오 갈피를 드세요

    43. 초기 위궤양엔 느릅나무 껍질 뿌리껍질이좋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니다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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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목 신 2006.08.24 22:05
    어이  남천 친구 자네는 어디서 이많은 의학정보를 얻는가?
    살면서 멀리 할수도 없는 이 귀한 정보는 참고서이네.
    혹 이런 쪽에 관여하고 있는것 아니여?
    혼자 좋은 일 있지만 말고 두루두루 나누워 가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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