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1.30 21:18
~~~거시기혀 미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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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7.0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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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심 2007.01.31 20:12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유쾌하게 웃고 간다
행복헌장 10개명중 하나를 실천해 부렀다
고맙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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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짐 2007.01.31 20:43대관이 오빠야는 언제봐도 이삐당께라~~
잘보고 웃고갑니다~충성!
의철선배님 현심언냐~
만나서 무쟈게 반가웠네여~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아~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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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7.02.01 11:57분위기 전환하고 간다. *^^*
거시기는 항상 거시기지...?
두 여인들 꾸벅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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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7.02.01 13:04정례후배 다녀갔네
후배님들이 부럽더군 간만에
만나서뿌리를 뽑고 가는것 같아.
종종 들려 인사도 나누고~~~
울친구들아 거시기해서 미안혀^^
경심아 잘지내고 있지.
기분은 생각하기 나름이더군아.
현심이는 저녘에 볼수 있겠구나.
날씨가 넘 춥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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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2007.02.12 21:37의철선배님!
거시기해서 인사가 늦었네요
산악회에서 적대봉등반후
평산바우 횟집에서 맛나게 먹었네요
녹동에서 낙지가지고 와서
세주한잔했구요
다음날 매생이국에 속도 풀었구만요
외삼촌은 서울에 올라오셔서 못뵙어요
다음에는 같이 갑시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