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신평 이장님. 동네 어르신. 그리고 선배님, 후배님. 우리 친구들. 우리 향우회 회장님.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신평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인. 김성남 막내동생 정자 올림.
정말 간만이고...
아픔이 있었는데 찾아가지 못해 정말 미안타~
항상 너의 밝은 목소리, 예쁜모습 간직하구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