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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이숙희 동창의 부친께서 5월 30일

지병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기에 부고합니다.

가시는길 편안하시길 기도드리며,

유족들과 숙희 친구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벗님들의 위로가 작으나마 슬픔을 겪는 친구에게 힘이 되어질거라 믿습니다.

빈소: 거금도 장례식장

발인: 6월 1일

연락처:이 숙희 010-8228-1691

혹 조의를 표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제게 연락 주십시요.
박 정미:011-47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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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남 2007.05.31 08:55

               동중 7회 이충열 10회 이숙희동문 부친께서 별세 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조의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전합니다.      (금산 동중 총동문회)
  • ?
    애수기 2007.05.31 09:15
     친구야!
    뭐라고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너무 가슴아파하지말고 아버지
    고통없는 좋은곳으로 가셨다고 생각하고 힘내길빈다
     ▶아버님 부디 좋으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
    정미 2007.05.31 12:4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숙희야 ! 가봐야 할진대 상황이 그렇질 못하네..
    우리 막내(수미)가 어제 딸아이를 낳았단다. 그래서...
    아버님 편안히 가시라고 기도드릴께
    언제나 씩씩한 우리 숙희 잠긴 목소리가 맘에 걸린다.
  • ?
    11회 2007.05.31 14:4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명천선배 2007.05.31 15:1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현미 2007.05.31 23:14
      ▶부디 극락왕생 하세요◀
    아픔도  걱정도 없는  먼 그곳은
    분명 평화로운  세상일거라 믿는다 친구야!
    좋은곳에 가셔서  이쁜딸 숙희  지켜보면서
    계실거라  믿고  힘내길 바란다.
  • ?
    찬숙 2007.06.01 00:25
        삼가 고인의  면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한다.
    참 점잖은 분이라 기억된다.
  • ?
    이송희 2007.06.01 09:39
    늘 좋은모습으로만 기억되는
    생전의 오빠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편안히 가시길 기도한다.
  • ?
    수키가 2007.06.02 13:29
    아직은 정신 없을테지만
    10회 동창회에서 보내준 화환에 고맙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아서 대신전합니다.
    맘 정리가 되면 웃는 얼굴 보여줄거구요.
    친구님들께 감사하단 인사를 대신 전해 달래서요..
  • ?
    현님 2007.06.04 09:34
    맘이 많이 힘들겠구나..
    얼굴도 못뵈었지만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 믿으며. 친구에게도 편안한 날되길 기도한다.
    이제 소식을 들었어^^ 자주 들러야 하는데 ...
  • ?
    두현미 2007.06.06 16:37
    바로 위로의 글 못올려서 미안타.
    컴이 입원중이라 늦어졌다..
    너와 통화 하구서도 그 여운이 오래남음은
    머지않아 내게도 찾아올 슬픔 때문이었으리라..
    우리들의 자랑이셨고,금산의 유지셨던 오춘의 먼길 가시는길..
    그영혼 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린다.힘내고..
  • ?
    숙희 2007.06.13 10:23
    사랑하는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많은 친구들과 선후배님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편안한 모습으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어느정도 맘은 먹고 있었지만은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너무나 크게 밀려오는 슬픔은 차마 말로다하기....
    친구들! 멀리서 보내주신 위로의 문자들, 위로의
    조의금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일일이 인사못드린점
    너그럽게 용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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