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말복 이란다.. 아침부터 비가 오락 가락....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자주 엄마생각을 하면서 많이 눈물이 나곤하더라 아마 울엄마도 날 키우시면서 이런 마음이셨을게다..이리 하셨겠지? 하면서 말이다. 미노 회장님아~! 또 삼복 더위 뚫고 멋진 세상을 향해 힘찬 울음 터트렸을 너에게.. 무한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바이다. 생일 무지 무지 축하한다. 항상 밝고 건강한 생각과 웃음으로 동창회 일에도 앞장서주고, 우리들에게도 기쁨이 되는 미노 회장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함서.. 여러 친구님네들과 함께 하고픈 맘으로 생일상 차려봤쓰~ 추카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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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추카해줘야 할까부다
무더운 여름과 싸워가며 힘들게
세상구경나왔으니 한세상 멋지게 ^^
친구야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