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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07 16:49
사랑을 가지고 가는자
조회 수 146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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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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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2005.10.07 19:51아무리 바빠도 내 고향에 출석 할수 있지요.
진실이 있는 곳엔 언제나 진실이 존재해
웃음과 평화가 오고,
거짓이 있는곳엔 언제나 불평불만 속에
파멸이 오지요.
인간은 본인의 성품에 따라 삶의 모습을
엿볼수 있더군요.
모두들 행복하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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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5.10.07 21:25지킴이님!!!!
오늘도 여전히 친구는 좋은글을 올려 주었군요.
너무나도 좋은글인데 글쎄 나역시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모르겠군.
하지만 직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직원들간에 잘 지내고,
가정에 충실하고 내자신에게 열심이면 되지 않을까?
친구도 언제나 열심이잖아...
친구 고향엔 잘 다녀온기여?
억새야!!!
잘지내고 있지?
찬바람 나는데 아픈데는 없고.
바쁜데도 언제나 신평방을 지키고 있구나.
아름다운 친구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밤도 친구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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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2005.10.07 21:46늘 들어와서 보고, 듣고만 갔었는데 비가 오니 내 고향이 그립고
한동안 뵙지 못한 엄마도 그립고 그러네요.
처음 들어와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들 전하고들 있으니 너무도 좋네요
얼마있다 다들 모인다고 하니 그때가면 내 고향의 그리운 얼굴들을 만나볼수 있겠네요.
종종 출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번보다는 이름들을 많이 밝히셨군요.
앞으로도 알수있게 이름들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좋은 날들 되시고 건강하세요.
은성아
네가 고생이 많다.
도울일이 있으면 도와줄게 열심히 해~ 힘내고
경기도 안산시 일동 587-5번지 401호
진민자 : 011-9735-3733
진향숙 : 010-3021-6532
향선 : 011-9624-8872
향옥 : 010-4403-5525
금안 : 011-9717-9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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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2005.10.07 22:46민자고모! 이제야 납시셨나유!
경순이요
향숙,향선,향옥,금안
얼마만에 불러본 이름 들이네...
목포에 살고 있소.
엇그제 일산 경란이 동생이 이야기 하더군요.
이곳에 오면 날마다 만날수 있소
닉네임을 자꾸 바꾸니까 횟갈리겠지만,
날마다 오시면 금방 알수 있을거유
암튼 반갑고 보고싶으이...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날수 있길 바라면서....
좋은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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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5.10.08 09:36이아침 마음을 다스리게하는 좋은글 보면서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느낌니다 ,,
언제나 변함없는 맘 으로 고향마을 카페를 지키시는
의철 선배님께 작은 박수를보냅니다 아자~홧팅입니다!!!!
잔잔한 음악도 이곳을 찾을수 있음도 오늘 하루의 선물이라 여기며
감사를 놓고갑니다! ,,,,늘 그렇게 향기나는 삶이시길 바라며,,
햇빛곱고 청명한 오늘 행복한날 되십시요!
민자야 올만이다 !
언젠가 금중카페에서 안부나누고 또다시 안부 전한다
잘있지 ~!
항시 밝은 모습으로 사는것같아 보기좋드라
좋은날되고 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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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10.08 13:53오늘은 정말 즐거운 주말
한층 분이기 타는 좋은 하루~~~
보고픈 얼굴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군요.
경심아! 이시간부터 닉네임 추방하자?
별님!!! 울산 아지매는 아량껏 하세요???
기분도 업되니 이해 해불라요.
정례 후배! 초등 까폐에선 열심히 더군
앞으로 신평방을 더욱 빛내 주게나?
오래되어 얼굴이나 알아 볼려나???
민자야 군 향우회때 만나고 하였으니
지금부터 신평방에서는 자주 들려 주려문.
여러 친구 후배들도 권유해서 신평방을
살리는데 동참 하길~~~~
울산 희숙아 열심히 생활하면서
바쁠텐데 찾아주니 너무 고맙고
등산도 자주다녀 건강 유지하그라
즐거운 주말 복권 당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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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차게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항상 미래는 밝아오니까요~~
너무나 좋은 글인데 .......
해당 사항이 몇가지가 있는지
저부터 궁금해부네요?
억새 바쁜기여! 비가오니 음악에 젖어
하루를 보내고 있는겨???
유달산 구경을 언제나 갈련지~~
너무 바빠 이달은 글쎄.....
그리움님! 별님! 벤허님!
그리고 용산 아지매 뭐가바쁘신가???
명함 달고 오시게나?
별님! 자주들리시고 좋은 소식과 따끈한
마음의 소리 부탁합니다.
어젠 고향의 남쪽도 너무 좋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우울한 날씨에 기분 전환 하셔야지요.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밤 되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