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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02:27

한해를 보내며.....;;

조회 수 152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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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있게한 고마운 시간들.....

            칭구님들을 만남으로 알찬 2006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없는 열정으로 울,동창회가 발전해 갈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라면서

            저물어가는 올 2006년!

            칭구님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알차고 뜻깊게 마무리 자알 하시궁

            희망찬 새해를 맞이시길 바랍니다.


            울,칭구님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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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6.12.27 01:46
    친구야!!
    울 친구들 모습 예쁘고 멋지다 보고싶기도 하공~~
    올 한해는 그토록 이루고자 했던 동창회 발대식을
    가질수 있었기에 더욱더 기쁘고 마음이 흐믓하다.
    내 개인적으로 보면은 정말 아쉬움이 많은 06년이
    아닌가 싶고 후회도 많이 남기도 하네.

    *영적교제*
    함께 있으면 당신이 향상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드십시오.
    함께 있으면 늘 새로운 눈을 뜨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자는 영혼의 눈을 뜨게 하여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하고 지금까지의 삶보다 앞으로의 삶을
    더욱더 의미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사람 말입니다.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하루하루 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우리 친구들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다가갔을때 영적교감
    이 함께 할수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아저씨 아줌마로 살아가길 바래**^^
    그리고 우리 11회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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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캔 2006.12.27 22:48
     사진 정말 멋지게 잘 올려났넹...
    사진빨?  화장빨?  조명빨이냐?
    왜그리 다들 머찌고 이쁘다냐잉~
    후회가 막심하구마잉~ 저렇게 이쁘니들 놔두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채 드리대지도 못했네 그려.
    찬스는 놓치지 말아야 하는법인디...음냐리  쩝~
     나 말고도 엄청 후회하는 머시매들 많을거여 그치?  ㅂ ㅏ ㅂ ㅗ  들  ㅋㅋ
    이왕 공부도 안하고 놀빠엔...
      수업시간이나 공부할 시간에도 어케하면 누구 누구를 자겁 한번 해볼까나?
    하고, 연구에 몰두하고 궁리하고, 전략 전술 화려하게  펼쳣어야 하는건뎅...
      올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시간에 가장 아쉬움이 드는구만 그려.
         
          어디  누구  없소~~~캔 한테 넘어갈 사람 (당근 울 이쁘니 여자친구들만 해당)
        나하테 자겁걸면 100% 성공보장함.  ^^*
        * 계약서나 보증서도 발행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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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06.12.28 09:22
    탑캔 증말 웃겨...ㅎㅎ
    그란디 누구셩 ?
    쨈난글 마니마니 올려 주시구랴~~ 안뇽
  • ?
    칭구 2006.12.28 23:25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지는  사람이  친구다.
    오래보지  않아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친구다.
    꽃이  피었을 때
    함께  보고싶은  사람이  친구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기꺼이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친구다.
    세상은  갈수록  팍팍해지지만
    친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데워지고
    살아갈  힘을  얻는다.
    사는  일에  축  쳐저  있다가도
    친구를  만나면  아연  생기를  얻고  활력이  넘친다.

    매화처럼  사람을  고상하게  하고,
    난초처럼  사람을  그윽하게  하고,
    국화처럼  사람을  소박하게  하고,
    연꽃처럼  사람을  담백하게  하는  사람이  친구다.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나
    친구와  더불어  있을  때
    매화가  되고  난초가  되고
    국화가  되고  연꽃이  된다.
    이렇듯  진정한  친구는  나로  하여금
    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연꽃의  격을  갖게  만든다.

    친구는  기쁨은  배로  하고
    슬픔은  반으로  나누는  사람이다.
    참다운  친구란  좋을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궂은일이  있을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친구는  연못에  핀  연꽃이요,
    청산에  녹수와  같은  사람이다.
    친구는  두  몸에  깃던  하나의  영혼이다.
    그런  친구와  더불어  한  생을  사는  이는  복된  사람이다.

    <좋은글에서>
     

    울, 칭구들이여.....
    내년 한 해에는 모두가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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