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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오랜만에 내리더니
                         아침저녁으론 좀 쌀쌀합니다만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입니다
                         사랑하는 울,친구님들의 안부를 물으면서
                         알립니다...........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11회 총동창회 발대식을 갖고자 하오니
                         첫 출범하는 자리가 친구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로
                         우리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친구님들께 날짜와 시간 장소를 알립니다..........
                         
                         날짜:
11월18일(토요일)
                         시간:
6시임다(칭구들이 보구자퍼 빨랑와도 개안슴다)
                         장소:현대가든

                         찾아오는길: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출구(봉고차운행, 마을버스이용)
                                          
자가차량 이용시 아래약도 참고바람

                        
문의 할 사항이 있으면 연락하세여.....
                         현대가든:02-839-1500
                         이유영:011-665-6205
                         정갑열:011-302-0254

                         ☞ 회비:50,000원 
                              예약시간도 있고 하오니 늦지않도록 시간준수를 당부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봅니다.....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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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선 2006.10.25 01:11
    축하 축하~~^^
    드디어 울 친구들이 공식적인 첫 모임을 갖게됨을
    기쁘게 생각하구 즐거웁다.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더 많은 친구들이
    만날수 있도록 서로서로 노력해 보자꾸나.
    친구들아! 아무 생각도 하지 말구 우리가 중학교때
    그 모습으로 돌아가 칭구들과의 좋은 만남을 만들어
    보는거야~~
    옛 추억들 즐거웠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마음껏 웃을수
    있구 어깨동무 할수있는 친구 생각만 해도 보고싶다?
    그쟈 우리 친구들도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해.
    빨리 만나고 싶지!!!
    그날을 기다리며~~~~~~
  • ?
    지나가는이 2006.10.31 18:41
    동중11기 친구들에 총동창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친구들간에 우정과사랑을 나누는 큰 어울림 한 마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날이 발전하시어 항상 존재하는 언제나 거기에그대로있는
    그래서 항상 친구들을 어울으고 보둠아주는
    총동창회가 되세요
    ~옆 마을에서 놀러온이...~

    모두들 즐거운 행복한
    날들되세요
    노래가 참 좋습니다.
  • ?
    박시광 2006.11.07 20:34
    내가 좀 늦었구먼
    우선 울 친구들 동창회를 한다니 축하하고
    동기들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미선아! 댓글이 없으니까 좀 썰렁하쟈
    너라도 대글많이 달아나라 그래야 한놈이라도 글을 달것아니냐
    노래는 친구들을 불러댄다마는 반응이없구나
    그리고 친구들! 들렸다가 그냥가지말고 한마디씩만 하고
    가시게들 그래도 총동창회를 한다는데
    너무 썰렁하지않는가 회장님에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한마디씩만 올리고가세
    아무쪼록 뜻 있고 추억이있는 동창회가 되었으면
    좋겠구먼
    다시한번 총동창회 발대식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친구들 그날에 즐거운 마음으로들 보세
  • ?
    박시광 2006.11.07 21:34
    그리운 친구들에 이름....
    총동창회를 그리며~

















    유영이♡









    시광♥









    춘수♥









    상열♡









    영대♥









    미선씨♥









    병곤♥









    희창이♥









    갑열♥









    찬우








    미정♡









    영윤









    동욱









    양조









    용만









    헌이









    미란

    ">








    혜숙








    상원









    용기









    성찬









    상희









    혜순씨 









    상태야









    승원









    복향









    안숙♡









    성일









    명호









    기홍









     연태









    정익아









    유선 









     행남아










     선희









     순덕









     은진









     의용









     은희









     칠남








     수진









     미숙








            인순








    기심









     애란









    연희 









     미자









    애순 















     청석현희









     영미









    순화 









     수미









     향화









     현순








    응엽 









    대영 









    영길 









    양민 









     미구









    성헌 









    오준 









     주용















     철한








    동촌은진 









    형미 









     승대









     기수









     근태









    광성 










    태중 








     명우









     수화









     현주










     옥자










     신헌









     종록















     손현희









     성은










     행숙










  • ?
    미선 2006.11.08 01:19
    ㅎㅎㅎ 와~ 진짜로 시광이 맞나
    갑자기 날씨가 쌀쌀 해져서 겨울 느낌이 드는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더라.
    친구도 옷 따뜻하게 챙겨 입고 감기 조심해라
    벌써 동창회가 다음주로 다가왔네 시간이 빠르쟈
    친구들 반응도 좋구 많이들 참석 한다고 하니까
    기대도 되구 빨리 보고 잡다.
    울 칭구들도 이렇게 따스한 마음으로 부푼 가슴으로
    미소를 머금으며 기다리고 있을테지.
    친구야 오늘 반가웠구 또 보자..........
  • ?
    박시광 2006.11.09 18:58
    일주일에 한번씩 칭구야 외치는 한 프로그램을 볼적마다 나도같이 옛벗들 생각이 새록새록하더이다. 친할친, 옛구,..친구.. 언제나 들어도 불러보아도 정겹다.그쟈? 미선아..  동창회 시샘해서날씨가 추워지면 안되는데..감기 조심하고  먼길 조심해서 올라오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 ?
    미선 2006.11.09 21:29
    친구야! 반갑데이
    준하도 반갑고 소정이도 반갑구 얼굴도 궁금하구 보고싶다
    내가 닷컴에서 맺어진 친구가 있는데 신평에 정숙이가 있어
    아마 준하는 알거야.
    소정이도 우리 나이 먹어 가면서 좋은 친구의 인연으로 맺고
    싶고 만나고 싶다.
    좋은 친구가 되어 줄거징 소정아 꼭 한번 보자 우리 방에 자주
    놀러 오너라 그럼 또 보자꾸나**^^
  • ?
    영^^ 2006.11.10 17:24
    동창회  발대식을  위해  애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울,칭구님들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들에게  힘을  실어줌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세들~~~

    시광아  미선아  고상들  많다.
    또  얼굴  볼날이  다가오는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웃는  얼굴로  보자꾸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그람
  • ?
    미선 2006.11.12 01:22
    친구야 반갑다.
    가을 낙엽은 마지막 아름다움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
    늦은 가을을 보내면서 우리는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때인듯 싶구나.
    동창회가 점점 가까워 지면서 우리 친구들 한명한명
    전화번호 물으면서 연락하는 모습들이 참 이쁘다.
    연락이 되는 친구들은 거의다 연락이 된것 같애
    사이사이 에서 여러모로 수고 하고있는 울 친구들
    친구들아! 사랑 한다고 말해 주고 싶다(ㅎㅎㅎ)
    다들 바쁜 와중에도 전화해서 친구들 챙기고 쉽지
    않는 일인데 수고가 많구나.
    영대야!
    날씨가 쌀쌀 해졌는데 감기 조심하구 잘지내.......
  • ?
    화성남 2006.11.15 20:50
    친구들 안녕,,,
    항상  수고하는  친구 미선  그리고 영대  반갑다
    그리고  친구들아   동창회때
    모두들보자,,,,
  • ?
    미선 2006.11.16 01:19
    상희야! 반갑다
    이제 세밤만 지나면 친구들을 볼수가 있구나
    공지할때 한달이 남았었는데 참 빠르다 내일
    모레면 만날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 명천 친구들도 많이 참석 한다고 소식
    들었는데 빨리 보고잡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날 만나자 안녕**^^
  • ?
    수원남 2006.11.16 23:34
    화성남아  자알  지내고  있냐?
    토욜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글구, 미선이를  비롯해  지방에서  올라오는  친구들도
    자알  올라오구  다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세들~~~
  • ?
    칭구 2006.11.16 23:43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최윤영의 "마음에 집짓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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