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2006년 11월25일 저녁 명천마을 한상희 친구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빈소: 금산자택
▶◀ 발인: 2006년 11월27일
연락처: 한상희 011 9949 6214
한상원 011 9615 9421
고인의 삼가 조의를 표하며, 빈소를 찾지 못하는 친구들은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라도 전하길 바랍니다.
2006.11.25 22:5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562 추천 수 0 댓글 1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2006년 11월25일 저녁 명천마을 한상희 친구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빈소: 금산자택
▶◀ 발인: 2006년 11월27일
연락처: 한상희 011 9949 6214
한상원 011 9615 9421
고인의 삼가 조의를 표하며, 빈소를 찾지 못하는 친구들은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라도 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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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야 어떻게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어머님
얼굴 떠올리니까 나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구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실수 있도록 잘 보내 드리고
우리 친구도 힘내길 바랄께. -
?
게시판에 친구들 소식 보러 왔다가 뜻하지 않은 소식 들으니
마음이 아프구나 어머니 좋은곳에 가시도록 마무리 잘하고
올라와서 술 한잔 하자. -
?
상희야,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할께. -
?
상희 칭구 뭘로 위로가 되것능가! 그라지만 맘 단다이 묵게나
장례 잘치루고... 멀리서 칭구가 -
?
상희 칭구야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구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잘 보내드리고 오시게나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것이네
넘 상심않길 바라네... -
?
** 북망산천 가시는 걸음걸음 가벼이 하시어
부디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상희야
안타까운마음 서러운마음 어이다 말로 할까마는
가시는분 편히가시게
고운마음으로 장례 잘 치루고 힘 내거라 -
?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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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야
무슨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어머님 좋은데로 편히 잘 가셨을거라 믿는다.
그러니 친구도 용기잃지말고 힘내라... -
?
상희야
친구들 소식 알려고 들어왔는데
어머님 부고에 놀랐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어머님도 편한 세상으로 가셨으니..
지금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힘내길 바란다...
연락이라도 했으면 찾아갔을텐데 ...
많이 아쉽구나...
친구! 힘내고 장례식 마무리 잘 하고
올라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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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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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4 | 1353 |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길 잘 모셔드리고 힘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