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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05 08:14

애모

조회 수 200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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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꽃 2005.07.05 15:00

    안녕하세염!!
    꽃도예쁘고, 음악도 넘 좋네염!!!
    올해도 벌써 반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새로운7월한달,활기차고 알차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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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꽃 2005.07.06 11:23
    파르나스님 안녕하세염^_*
    서운하지 않아요, 그리 신경써주시니
    정말 고마버요!!!!
    그때 그노래제목요? 숨어우는 바람소리였어요!
    요즘 며칠 한가해서 집에 있으니 신평마을이 궁금해서 컴앞에
    자꾸 앉게 되네요, 여전히 예쁘게 꾸며주시고 계시는군요,
    따스한 커피 맘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오늘하루 행복 만땅~~~기쁨만땅~~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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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 2005.07.13 14:09
    비오는 날 위일청 노래듣고 앉아 있으니 넘~ 좋네요.
    이렇게 신경 쓴다는게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쏟아야
    한다는 걸 잘 알기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서로 서로 흔적남기고 갑시다.
    눈팅은 이제 그만 하고요...
    한 줄이라도 흔적 남기면서 서로에게 힘이되는 말 벗이되어
    계속 ...쭉~~~이여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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