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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17:14

부고

조회 수 145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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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천기 어머니가  별세
다들 명복을 빌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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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덕 2004.07.08 11:48
    오랜만이다.
    슬픈일이지만 누구나 한번은 겪는 일,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자.
    근데 그게 잘 안되네   [01][01][01]
  • ?
    박의남 2004.07.08 14:11
    천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지금도 눈에 아른아른거리시는데......
    ..........
    삼가 천기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01][01][01]
  • ?
    김천기 2004.07.11 14:00
    ^*^감사해여^*^
    친구들이여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글을올리네
    슬픔은 가슴에 묻고 일상생활에
    충실하려하네
    그리고 모임을 결성할때
    다시글을 올림세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h10)(h5)(xx16)   [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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