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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18 12:40
★.내 마음의 향기.★
조회 수 237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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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11.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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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1.19 15:45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이며
마음 또한 그럴때가 있겠죠
위험한 세상속으로 문을 나서는
그런 마음일지도 모르구요...
정연후배
마음은 풍경이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향하고 있으니
그 마음또한 아름답지 않을까 싶어요
줄 선물이 없다니요
이미 많은 선물을 받았구
앞으로도 수 없이 많은 선물을 받을성 싶어
기쁜걸요...^^~
후배가 남겨준 흔적에서
나의 마음 늘 행복하구
따뜻한 정을 느끼곤 하네요
후배도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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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11.21 12:44덕분에 주말은 경북봉화에 어느 골짜기에서 맑은공기 마쉬고
잘보내읍니다 ,가을에 단풍구경도 못하고, 선배님이 올려놓은 풍경에
감사하며, 지내다가 ,모처럼 골짜기에, 떨어저 있는낙엽을 발으면서
참으로 좋았어요, 이른 아침에는 얼음이 강바닥을 얼어서 손발이 쉬리고요,
공기 좋은곳이, 이렇게좋은것인지,,,,,,,,,,,,,,,,,산소가 풍부해서!!!!!!
시골풍경이 어머님 ,품같은 좋은곳인데,
늙으신 노부모님만 계신모습이 마음을 서글푸게하네요,,,,,,,,,,,,,,,,,,
후날 우리에 모습인것도 같고요,,,,,,,
선배님 항상 화이팅 ,건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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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고목나무 있는곳으로 가고 있는데 안전사고는 안날러나,,,,그곳에
선배님에 따뜻한 마음에 향기가 있을것 같아 항상 즐거울것 갖고요,,,,,,,,
향긋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음악을 들으니~~~~ 선물 고마워요~~~~
나는줄 선물이 없어서 ,항상생각하는 편이될래요,,,,,,추위에,
건강 조심하고 보람된 삶이 항상 함께 하길빌어 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