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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13 06:4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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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5.07.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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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7.14 06:37
후배님 고마워요
오늘도 내가 숨쉬고 있음의 감사하며
내일의 희망으로,,,,
후배님 사랑의 감사하는 하루 되어봅니다
후배님도 장마에 건강 잘 챙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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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5.07.15 06:50장마가 지나고나면 무더위가 시작되겠지요?
선배님 항상 건강조심하시고요, 즐거운생활과 보람된삶이 되길,,,,,,,,
창욱이 선배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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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욱 2005.07.15 08:20올려놓은 음악 잘 듣고 글 잘 보고 가네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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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2005.07.16 00:22선배님 안녕하시죠?
좋은글 음악잘듣고 갑니다,
항상 강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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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7.16 07:34어제가 초복 삼계탕은 드셨겠죠.?????
몸보신 하시구
이 여름 건강잃지 않았음 합니다
후배님♡창욱친구♡고워요..^*^
♡태경아 반갑구나
잘 지내지.???
선 후배님들~~
즐겁구 행복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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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항상 궁정적으로 생각하는 선배님에 마음이 아닐련지요?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