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이네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온 가족이 동요를 부를수 있다는것은 행복중에 행복입니다
요즘아이들은 동요보다 유행가를 더 멋드러지게 부르곤한데
왠지 마음이 씁쓸 하더라고요
언제나 채린이네 집에선 동요가 울러퍼지는 그런 가정이길 바래봅니다
행복해 보여 너무 보기좋습니다.

저는 상하촌이 친정 이랍니다
수상하신분 가족사진을 봐도 뉘신지 잘 모르겠지만
상하촌 채린이네란말에 정이 가더군요
친정동네 떠나온지가 하도 오래돼서 그런가 봅니다.

축하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일겝니다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다니기 전까지
저희 가족도 온가족이 한아이는 피아노 치고 모두함께 노래하던 날들이 있었답니다.
너무나 좋았답니다.

행복하시고 온가족이 밝고 건강한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축하합니다. 이제야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