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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1.19 01:28

따뜻한 겨울

조회 수 257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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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숙이 2005.01.20 09:09
    정말 재미있네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회관 뒷집에 사는 경숙이 맞습니다.
    난영이도 보고 싶은데......
    잘 살고있겠지?
    선후배님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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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윤이 2005.01.20 10:53
    알어 중동에 경숙이라면 한 사람 밖에 없지 않은가베.
    이쁘고 착하고...,ㅎㅎㅎㅎ
    난영이는 김포에 살고 있고 나는 현재 일산에
    살고 있다네. 자네는 어디서 살고 있는감.

    한번쯤 연락좀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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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숙이 2005.01.20 12:31
    저는 서울 행당동에 살아요.
    언제 한번 연락 하겠습니다.
    모른 척이나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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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윤이 2005.01.20 13:45
    아~~그래
    행당동이면 가까운데 살고 있었구먼.
    무척 방가우이.

    아 참 글구 63빌딩은 너무 잘 알고 있겠구먼.
    내 사무실이 63빌딩이여.
    꼭 연락 한번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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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영이라네 2005.01.22 15:44
    경숙언니!
    잘살고있어요?
    정말 보고싶은데...........
    언니의 그 이쁜미소 그립다.
    이렇게 살다보면 언니를 볼날이 올테지........
    그때까지 잘살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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