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반가운 늘앗테 |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3.17 09:46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마을 늘앗테(영상시)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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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3.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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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2004.03.18 16:05분위에 맞는 노래가 아니면 빨리 교체함.
나는 음악으론 영점이라서 이해하소.
날씨가 풀리면 운동한다고 하던데
소식들이 없고 잠잠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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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3.18 20:22맞습니다.
벌써 봄인데,운동으로
다시 한번 모여서,재미있게
땀을 흘렸으면 합니다.
저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명령만 내려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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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용 2004.03.19 21:48음악이 가슴 저변을 훍고 가는 스라림이 영육을 정화시켜주는 기분이네요.
익숙함 정겨움이 왜 이렇게 더욱 그리워 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에게 이 노래는 가을에 들어야
제 맛이 나거든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