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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거금도) 연혁 [2011.12.16.거금대교 개통]

by 운영자 posted Apr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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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깐 크게보기전라남도 고흥군 남서쪽에 있는 거금도(居金島)와 소수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면

◈ 유인도 有人島 : 거금도/연홍도
◈ 무인도 無人島 : 하단설명 참고

대화도 / 소화도 / 장재도 / 장재1도 / 우동도 / 독도 / 대취도 / 대취1도 / 소취도 / 죽도 / 모녀도 / 모녀1도 / 모녀2도 / 계도 / 계도1도 / 송도 / 주름목1도 / 주름목2도 / 적색암도 / 준도 / 형제도 / 용도

위치 : 전남 고흥군 금산면.
면적: 64.98㎢.(아래 표 참조) 

크기: 해안선 길이 54㎞. 
인구: 7,065명(2001.12.31.현재) 남:3598 여:3467

인구: 5,122명(2010.05.31.현재) 남:2534 여:2588

인구: 4,657명(2017.09.30.현재) 남:2277 여:2380 

세대수:2,506 세대당인구:1.86 

65세 이상 인구수 : 2,064 남:848 여:1,216 



연혁

서기 1431년 세종 13년 절이도라 명칭

서기 1896년 돌산군 금산면으로 행정구역 변경

서기 1914년 고흥군 금산면으로 행정구역 변경



고흥반도 도양읍에서 남쪽으로 2.3km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소록도 바로 아래 위치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도양목장에 속한 마목장의 하나로 절이도(折爾島)라 하였다. 이후 강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896년에 광양·낙안·순천·흥양에 속한 69개 도서를 병합하여 남원부 돌산군(突山郡)을 신설하면서 당시 설치된 8개 면 중의 하나인 금산면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광물자원과 관련시키는 설이 있다. 섬에 큰 금맥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조선 중기의 문헌에 ‘거억금도(巨億金島)’라고 기록되어 있어 여기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현재 섬의 중앙에 있는 적대봉 산록에는 진막금·전막금·욱금·청석금·고락금 등의 마을 지명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금광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고점은 적대봉(592m)이며, 400m 내외의 산지가 많으나 서쪽과 북쪽은 경사가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되어 있다. 해안은 사질해안이 많으나 돌출한 갑 일대는 암석해안을 이루고 있으며, 해식애도 발달해 있다. 1월 평균기온 1.0℃ 내외, 8월 평균기온 26.0℃ 내외, 연강수량 1,518㎜ 정도이다.
적대봉.jpg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근해에서 장어·감숭어·전어 등이 잡히어 낚시터로도 손색이 없어 외지에서도 많이 찾아온다,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어서 해태(김)·미역 양식을 많이 하는데, 해태(김)는 주요 소득원이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보리·참깨·고구마·면화 등이 주로 생산되며, 밭작물로는 마늘·양파·콩등이 대규모로 생산된다.

문화재로는 대흥리에 있는 조개더미가 대표적이며, 그밖에도 송광암·금산리성지·상하리고인돌군이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고등학교 1개교(폐교), 중학교 2개교, 초등학교 7개교, 초등학교 분교 1개교가 있고, 면사무소·우체국·보건지소·경찰지소,소방대,수협 등이 있다. 섬에는 버스가 운행되며, 고흥반도와 거금도 간 매일 수시로 운항되는 정기선 항로가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전라남도에서 장사(壯士)가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당산제, 월포농악(지방무형문화재28호) 등 민속놀이가 잘 보존되어 있다.


geumsan_cheolseon.png                 geumsan_cheongseok.png


거금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녹동항에서 농협이 운영하는 철부도선으로 차량을 싣고 20여분만에 도선,최근 포장되고 있는 일주도로를   따라 한바퀴돌고 빠져나간다. 


그러나 이 섬의 절경을 음미할려면  금진항으로 도선,서쪽으로 난길을  달리면서 면소재지 대흥리와 프로레슬링으로 1970년대 온국민의 시선을 붙잡았던 김일선수의 고향   흔히'김일마을'로 불리는 곳을 지나 낙조를 구경하고 오천리나 명천리에서 민박을한다.


김일기념관.jpg


이곳에서 맞이하는 일출이 정박한 소형어선들과 멀리 떠있는 작은섬들과 어우러진 절경을 보노라면 1박을 결심한 자신을 자찬할수 있다. 


날이 밝아올때 푸른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이 김양식장이나 각종 양식장 에서 바삐 움직이는 모습과 바다와 섬 그리고 잔소나무들의 조화를 바라 보면서 신평리 선착장에서 도선하면 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7407&cid=43737&categoryId=58189

거금도지식백과1.png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2432&cid=58151&categoryId=58151

조선명탐정_사라진_놉의_딸_촬영지_고흥_거금도.png



거금대교  [GeoGeum Bridge, 居金大橋 ]


전라남도 고흥군의 거금도와 소록도 사이를 연결하는 총연장 2028m의 사장교(斜張橋)로 2011년 12월 16일에 개통되었다.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의 거금도와 도양읍 소록리의 소록도 사이를 연결하는 연도교(連島橋)로 금빛대교라고도 한다. 

국내의 해상교량 중에서는 처음으로 자전거 및 보행자 도로(1층)와 차도(2층)가 구분된 복층 교량으로 건설되었다. 총길이는 2028m로, 이 가운데 바다 횡단 구간은 1116m이고, 양쪽 섬에서 접속하는 구간이 912m이다. 

다리 너비는 15.3m에 왕복 2차로이며, 27번 국도의 연장구간으로 2002년 12월에 착공하여 2011년 12월 16일에 개통하였다. 현대ENG(주) 등이 설계하고 현대건설(주) 등이 시공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2732억 원이 소요되었다.



교량 형태는 사장교이며, 이중합성 워런 트러스(Warren truss)를 사용하여 총 84개의 케이블을 번들 타입(Bundle type)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 부분에 높이 167.5m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주탑(主塔) 2개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주경간장(主徑間長)은 480m이다. 

바다에서 상판까지 높이는 38.5m이다. 이 다리가 건설되어 2009년에 개통된 소록대교(小鹿大橋)와 연계됨으로써 고흥군 도양읍의 녹동항까지 육지로 이어지게 되었다. 종전에는 녹동항에서 거금도까지 배편으로 30분이 소요되었으나, 이 다리의 개통으로 약 5분으로 단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거금대교 [GeoGeum Bridge, 居金大橋] (두산백과)







가슴이 시원해지는 섬 일주 해안도로 드라이빙


거금도는 전남 고흥반도에 딸린 유인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고흥 도양읍 녹동항에서 남쪽으로 4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도양목장에 속한 방목지의 하나로 '절이도'라 했으며 일설에는 큰 금맥이 있어서 '거금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애초 우리나라 섬 가운데 일곱 번째로 큰 섬이었으나 다른 섬들이 방조제 공사를 통해 면적을 늘리는 바람에 거금도의 현재 순위는 열 번째로 뒤쳐졌다.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고흥군 금산면이 되었다. 면소재지는 거금도 서부에 위치하며 유인도 1개(연홍도)와 무인도 22개가 이 면에 소속돼있다. 2008년 녹동항-소록도-거금도를 하나로 잇는 연육연도교가 완공되면 섬 나들이가 한결 편리해진다.

일단 거금도에 들어가면 금진선착장에서 동쪽편의 신평선착장을 향해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것이 편리한 여행법이다. 월포농악전수관 앞에서 길은 동남쪽으로 꺾여 야산 중간지대를 달려 신평리에 이르고 그곳에서 길은 다시 바닷가와 만난다. 대취도,소취도,독도 같은 자그마한 섬들 뒤로는 시산도가 보이고 멀리 수평선 위에는 손죽도와 초도가 걸려 있다. 하나같이 감동을 안겨주는 풍경들이다.

오천 선착장에서부터는 서쪽을 바라보며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게 된다. 물 맑은 다도해의 해풍과 햇살이 거금도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한껏 기를 불어넣는다. 금장해수욕장과 익금해수욕장을 지나고 옥룡마을 입구도 지나면 길은 다시 북쪽으로 휘어진다. 연소해수욕장 해변의 정취를 감상하고 금산면 소재지로 들어가기 전 신양선착장 가는 길로 빠진다. 손을 길게 뻗으면 쉽게 닿을 것만 같은 연홍도가 그 바다 앞에 다소곳이 떠있다. 섬 일주를 마치기 위해 신양선착장에서 되돌아나와 해안도로를 타면 고라금해수욕장을 보게 되고 얼마 못가서 거금도에 첫발을 내디뎠던 금진 선착장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해안도로 드라이브만으로 거금도의 진수를 모두 감상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거금도 중앙부를 종단하는 금성로 길도 한번쯤 지나봐야 하고 산을 좋아한다면 거금도 최고봉인 적대봉에도 올라봐야 한다. 그 정상에 서서 사방을 둘러보며 다도해의 숨막히도록 예쁜 정경들을 가슴 깊이 담아올 일이다.


4개의 해수욕장은 피서지의 대명사

섬의 면적이 6,498ha나 되는 거금도에는 남쪽 해안에 익금,금장, 서쪽 해안에 연소,고라금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여름철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해수욕장은 익금해수욕장이다. 맑고 푸른 남해의 파도를 직접 마주할 수 있고 2.5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에는 고운 은빛 모래가 가득하다. 해수욕장 뒤로 소나무 군락이 울창한 숲을 이룰 정도로 빽빽이 들어서 있어 그 아래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기에도 좋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거의 없이 평탄하며 현대식 샤워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이용에 큰 불편이 없는데다 백사장과 이어지는 곳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어 민박을 하기에도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침 해가 뜨면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거린다.
익금해수욕장.png





금장해수욕장은 익금해수욕장과 해안절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쪽편에 자리하고 있다. 해수욕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해변에는 조그마한 간이시설 하나 들어서 있지 않다. 말 그대로 천연 해수욕장인 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익금해수욕장을 찾을 때 좀 더 호젓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금장해수욕장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겠다. 익금의 명성에 가려져 그동안 제 빛을 보지 못한 금장해수욕장은 번잡함을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보면 된다. 자갈밭 뒤로 소나무 숲이 울창해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기에도 좋다.
금장해수욕장.png





연소해수욕장은 면소재지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100년 송림이 잘 우거져 있고 부드러운 모래질이 돋보이는 해수욕장이다. 최근에 샤워장시설 등이 잘 정비됐으며 입구에 금산제일 초등학교가 있어 타 지역에 비해 훨씬 주차가 용이한 편이다. 백사장 길이가 약400m 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썰물 때 가장 폭이 넓고 경사도가 거금도 내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완만해서 초,중등학생들의 캠핑장으로 자주 활용된다. 썰물 때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연소해수욕장.png





고라금해수욕장은 금진선착장에서 차로 10분 남짓, 신촌리로 가는 도로 옆에 있어서 가깝다. 해변이 긴 것은 장점이나 밀물과 썰물의 차가 커 썰물때에는 해수욕 대신 갯벌에 나가서 조개나 소라를 줍기도 한다. 고라금 해수욕장 정면으로는 장흥군의 천관산이 지척으로 다가와 보인다. 백사장이 비단처럼 고와서, 또는 옛날에 사금이 생산되던곳이라서 '고라금'이라는 지명이 생겨났다고 한다.
고라금해수욕장.png





오천해수욕장.png








large.gif


한국_섬_면적_순위.jpg





거금도pdf문서 다운=>  geogeumdo.pdf  
 
20170930_고흥군_금산면_인구통계.png



g_in9.gif



 

금산면 무인도 설명

  섬 이름

  설 명

 대화도(大花島)

 꽃처럼 생긴 두 개의 섬 중 큰 섬이므로 큰 꼬이섬 또는 대화도라한다.

 소화도(小花島)

 꽃처럼 생긴 두개의 섬 중 작은 섬이므로 작은 꼬이섬 또는 소화도라 함. 이 섬에는 천석바구라 불리는 바위가 있는데 옛날에 세미(稅米) 천석을 실은 배가 이 바위에 부딪혀 천석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장재도(長栽島)

 면적은 0.04㎢(국유지)로 바닷물이 들면 물에 잠기므로 장재도라 부른다고 하고, 멸치를 말리는 장소로 사용된다

 우동도(牛動島)

 면적은 0.137㎢(사유지)로 쇠똥섬이라 부르다가 훈차하여 우동도라한다.

 독도(獨島)

 면적은 0.138㎢(사유지)로 무인도로 바다 한가운데 홀로 있다는 뜻에서 독도로 부른다고 하며 바위덩어리로 된 섬이다.

 대취도(大翠島)

 면적은 0.284㎢(사유지)로 대추색의 바다에 두 개의 섬이 있어 취도라 하고 그 중 큰 섬을 대취도라 한다.

 소취도(小翠島)

 면적은 0.052㎢(국유지)로 취도라 부르는 섬 중 작은 섬이다.

 죽도(竹島)

 면적은 0.1㎢(국유지)로 예부터 대나무가 많아 딴대섬이라 부르다가 죽도로 바뀌었다.

 모녀도(母女島)

 두 개의 섬이 모녀처럼 서로 다정하게 마주보고 있어 모녀도라 하고, 이 중 큰 섬의 이름을 모녀도(면적:0.1㎢), 작은 섬을 모녀1도(면적: 0.008㎢)라 한다.

 계도(鷄島)

 면적은 0.361㎢(사유지)로 섬의 모양이 닭과 같이 생겼으며 섬의 중앙에 닭의 벼슬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닭섬 또는 계도라 한다

 송도(松島)

 건네뜸(동촌과 남촌 건너에 있는 마을을 지칭) 동쪽에 있는 소나무가 많은 두개의 섬으로 솔섬이라고도 부르며 큰섬을 제1송도(면적: 0.048㎢), 작은 섬을 제2송도(면적: 0.025㎢)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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