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앞쪽 파라솔이 있는 곳입니다. 해가있으면 파라솔을 칩니다. 파라솔을 치우고 밤에 돗자리 깔고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을에 노래방처럼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면... ^^* 파도소리가 들립니다. 밤에 하늘을 보세요.. 정말 솓아지는 별들을 볼수 있습니다. 거금도 익금 분교를 캠프장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수련회에 뜻이 있는 단체나 가족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저희 폐교는 정말 단시간에 정비하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좋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저희 폐교 이용시 불편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 마음이 한결같은것은 아니니깐요.
서로의 느낌도 중요하고, 위의 사진들을 보면서 좋은곳인듯 싶다..
라고 생각하셨다가 막상 오셔서 후회하실수 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
저희 부모님이 서비스 업에 계신분들이 아니라서 손님? 들에게 대처능력등이 부족합니다..후후!!
항상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금도 자연캠프 카페로 문의하기
저는 중학교때 여러 교회가 합쳐서 캠프를 갔었던 곳이예요
교실에서 잠을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얼굴에 까맣게 먹칠을
해놓은 거예요
그때 같이 갔었던 과역교회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구요
지금은 논산 훈련소에 목사님으로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박일규목사님 보고 싶네요.
그때는 분교라서 학생들이 있었는데..
조용하고 좋은 곳이라서 조금씩 알려지다 보면은 많은 분들이
찾으실것 같아요
거금도 자연캠프장 많은 분들이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